섬 마을 그려보며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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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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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2회
작성일 19-03-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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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direction:145,strength:5)"cellSpacing=0 cellPadding=1 border=0><TBODY><TR><TD><embed allownetworking="internal" src="http://jdi6915.x-y.net/jdi4739x.swf" width="1000" height="50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pds53.cafe.daum.net/original/10/cafe/2008/06/27/23/16/4864f635eccbd&token=20080628&.wma"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embed></embed></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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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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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광활한 바다에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듯
추억은 외항선과 항해를 합니다
와아! 아름다운 영상이여!
부족한 제 글에 빛나는 옷으로 장식 하시어
한결 돋 보입니다
저 모델의 여인 처럼 하염 없이 기다려 보며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 갔던가 ......
우리 작가님의 수고하신 귀한 작품에 감사의 눈 시울 적셔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