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로 또다시 / 은영숙ㅡ 영상 체인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게로 또다시 / 은영숙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18회 작성일 19-03-15 13:16

본문

      내게로 또다시 / 은영숙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바람이 몰고 가는 세월은 말이 없다 잡히지 않는 언어의 무채색 물방울처럼 원을 그리는 망각의 무표정 열차 간이역마다 흐르는 물소리에 가슴 속 풍경화 그리고 고독한 산새들의 노랫소리 임 그리는 연주곡 담고 안타까운 이별 아쉬워 앙탈하는 겨울 봄 향기에 방긋거리는 꽃들의 메아리 꽃술 찾아 벌 나비 행간의 연서 앵두 빛 사랑도 철 따라 초록으로 변색 향나무 가지에 나팔꽃의 애무 십오야 대보름 임 소식 불러보네 달빛에 안긴 눈물. 내게로 또 다시, 돌아 올순 없나요!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게로 또다시 / 은영숙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바람이 몰고 가는 세월은 말이 없다   
잡히지 않는 언어의 무채색 물방울처럼

원을 그리는 망각의 무표정 열차   
간이역마다 흐르는 물소리에   
가슴 속 풍경화 그리고

고독한 산새들의 노랫소리   
임 그리는 연주곡 담고   
안타까운 이별 아쉬워 앙탈하는 겨울

봄 향기에 방긋거리는 꽃들의 메아리   
꽃술 찾아 벌 나비 행간의 연서   
앵두 빛 사랑도 철 따라 초록으로 변색

향나무 가지에 나팔꽃의 애무   
십오야 대보름 임 소식 불러보네   
달빛에 안긴 눈물.    내게로 또 다시,
돌아 올순 없나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수고 하시고 곱게 빚으신 아름다운 영상 이곳으로 모셔 왔습니다
이곳은 꽃샘 추위가 겨울과 봄 사이를 오락 가락 하네요
콜록이가 신바람 나게 활동 중이네요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체인지의 감성이 깃든 고운 영상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담으셔서~^^
감사히 머물면서 추천하나~콕 찍고 갑니다~ㅎㅎ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지런 하신 우리 작가님께서 일착으로 오시어
귀한 글로 후원의 사랑 주시고 힘을 싫어 주시니
어깨가 펴 지는 듯 살갑습니다

체인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리앙 ~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우리작가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다친신 팔은 많이 나으셨는지도 궁금하구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직은 어깨 수술 계획은 없구요
아마 다음달 쯤 예정으로 잡고 있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미흡한 영상에 고운 시향으로 덧옷 입히시어
다시 영상으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앙 작가님도 들리셨다 가셨군요  시마을 모임이 있다고
공지 보았는데 오실수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저도 한번 생각해 볼려구요
암튼 즐거운 마음으로 들렸다 가면서 한줄 내려놓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저는 않아픈데 빼놓고는 다 비실이고 머리만
살아 있고 아직은 비교적 시력은 좋은편이나 노환으로
이제 돋보기 신세네요
 
모임에는 최 고령인 제가 부끄러워서도 어느
모임엘 가겠어요 웃음거리가 되지요
헌데 어깨가 건강 하시다면 우리 작가님께 업혀 갈 텐데요
누나를 업고 왔다 소개 하면 될텐데고요 ㅎㅎㅎ

키는 난쟁이니까 한쪽 구석에 기대 있음 되지만 ㅎㅎ
헌데 우리 영감님은180 에 스텐다드 였죠 ㅎㅎ

작가님!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수술 보다 시술을 해 보고
 운동 치료 시작 좀 나이 들면 그때 해도 늦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주치의 선택이 중요 합니다

왜? 침목으로 모임에도 가고싶지 않겠습니까?젊고
신체적 결함이 없다면 왜? 참석 않하겠습니까?
세상은 요지경이라 장애인을 비아냥 거리고 멸시의 눈으로 보고
뒤돌아서 그상처에 난도질 하는 인간들도 있으니까요

제가 40년전에 미국 엘에이 가서 약 1년 가까이 그곳 대학 병원에
동생의 암 투병으로 거처 하고 있었지만 과연 선진 국이었어요
질서 정연하고 배려가 깊고 민도가 다릅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이토록 장문으로 후원의 정 주시어 혈육처럼
따뜻한 위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편한 쉼 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이른아침입니다
 오늘도  까만밤을  하얗게  수놓고  이런저런 생각에  오직
 컴에만  매달려있네요
 위에  울시인님이랑  체인지님이랑  정겨운  대화  사람사는이야기
 참으로  훈훈하네요

 은영숙시인님  4월 시마을 모임때  마음이 있으시다면  제가 차로  모시러 갈께요
 말씀주세요
 글고  제가 궁금한건  체인지님이  혹시 여자분 맞아요?
전 그렇게  느껴져요
 기분나쁘시더라도  용서하세요
 모조록  두분  건강하시고요  늘 함께 하시기 바랩니다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모임에 가고 싶다면 우리 작가님께서 절 데리고 가시겠다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하지만 위의 글을 보시면 제 심정을 아실텐데요
고령이요 병자요 문우님들께 누를 끼칠려고 가겠습니까?
체인지 작가님께 농을 함 해 본것입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저하고는 메밀꽃산을 작가님하고 제가 소통의
장을 갖기 이전 부터 체인지 작가님과는 이미지방 에서부터
작가님의 작품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동생처럼 댓글 답글 소통하고
지냈습니다

지금까지 여자 분인지 남자 분인지 모르셨습니까?
분명 남자 분이십니다
왜? 산을님 작가님께 기분 나쁜 일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궁굼 합니다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금 딸과 외출후 귀가 해서 처음 컴에 와 앉아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메밀꽃산을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체인지"作家님의,고운映像에~"殷"님의,詩香을 擔시고..
"리 앙"作家님과 共感하며, 2番째 推薦을~꾹`꾹,누릅니다`如..
"체인지"作家任과,長文의 "댓글&答글"에~情感이,느껴집니다`요..
"은영숙"詩人님!,"체인지"作家님!&"리앙"作家님! 늘상,健`安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이곳은 어제밤부터 내린 함박눈이 산말랭이 촌락에
한겨울을 방불케 하고 하얀 설화로 피었습니다

꽃샘추위가 겨울의 고운 꽃으로 다시 한번 자랑을 하고
떠날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모처럼 오늘은 딸과 봄을 기다리는 몸풀기로
외출을 택했지요 바람은 그래도 봄 기운이 완연 하더이다

체인지 작가님의 천진한 어린이들의 영상 이미지를 보며
자나간 추억의 단면을 생각하며 어린 시절을 기억 속에 담아 봤습니다
고운 댓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부지런한  울 벗님  벌써    이렇게  이곳에서  만나네요
 오늘은  날씨가  봄날이 였으면  좋겠어요
창경궁에  또  원앙새 만나러  가야하는데  두번씩이나 찾아갔지만
 요놈들이  땅ㅋㅋ콩을 안주면  얼굴도 안보여주어요 ㅎㅎㅎ
안박사님  4월달 모임에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어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인사드리네요
쌀쌀한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미세먼지가 극성을부리는 요즘 더욱더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토요일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와아! 오랫만에 뵈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로 체인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상큼한나비 작가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이른아침입니다
 위에  제가 말씀드린것은  혹시라도  남자분인데  여라라고
 알고 있었다면  그것도 기분  나쁘실가봐  말슴드린것이지요
 뭐가  제가 은영숙시인님과의 기분 운운할 필요가  있겠어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저의 글뜻을  이해하실것 입니다
 ,

Total 2,032건 23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2 04-24
9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 04-22
9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 04-21
9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4-21
9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04-20
9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4-20
9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3 04-19
9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4-18
9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04-18
9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 04-17
9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4-16
9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 04-16
9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2 04-15
9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4-15
9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4-14
9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4-14
9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4-13
9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 04-13
9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4-12
9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2 04-11
9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 04-10
9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04-07
9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 04-06
9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3 04-06
9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4-05
9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04-05
9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3 04-03
9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4 04-02
9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01
9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4 03-30
9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3 03-29
9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3-29
9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5 03-27
8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27
8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3-25
8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3 03-25
8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3-23
8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3 03-21
8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3-18
8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18
8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18
8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 03-17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2 03-15
8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3 03-15
88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3-13
8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3-13
8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3 03-12
8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3-11
8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3-11
8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3-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