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 할 순 없어 / 은영숙 ㅡ 포토 저별은 ☆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외면 할 순 없어 / 은영숙 ㅡ 포토 저별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61회 작성일 19-03-21 21:11

본문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면 할 순 없어 / 은영숙

 
헐벗은 고목에 앙상한 너의 체취
나만이 감지 할 수 있는 믹스된 그 향기
앙탈하며 탈취당한 둥지의 참혹

둘만의 맹서가 혀끝에 연민으로 끈적이는데
바람타고 내 날개에 안겨오는 메아리
어긋난 사유 일렁이는 나목위에 나의 상처

그대 모습 초췌한 가지위에 순애의
그리움 되어 심곡으로 흐르는  애달픈 한숨은
저려오는 손가락 전율 속에 그님 보고파 농익은 가슴

각인된 네 모습  내 목숨 다 할 때까지
외면할 순 없어 맴돌다 다시 찾는 텅빈 자리에
영원으로 답하리. 천년이 다 가도록, 못 잊어 못 잊어!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건강은 어떻하신지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제법 비가 주룩주룩 왔습니다
비갠 후엔 꽃들이 피어날 것 같습니다
계절은 우리 에게 거짓이 없으니까요
 
곱게 담아오신 사랑초 너무 마음에 닿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후원 해 주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저별은 ☆ 방장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갈 준비를 하는데 왜이리 짐이 많은지~ㅎㅎ
우리 이브 짐이 한짐입니다~ㅎㅎ

잠시 틈을 내어 시마을에 들어왔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저별은님의 고운 시진으로 우리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이 담아 오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네~^^
늘~건강하시구요~^^
가기 전에 미리 담아 두고서 인사드릴께요~^^

그리고 서울 가서 연락 드릴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와아! 방가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병원 나들이에 힘들었는데 검사도 모두 양호 하다니
감사 하지만 대신 걱정이에요 너무 오래 살면 어쩌나 ㅎㅎ

바쁘신 틈을 이용해서 이렇게 고운 댓글로 사랑 주시니
비갠 하늘처럼 기분 업 입니다

감사 합니다
서울 오시면 연락 주십시요
건안 하시고 고운 꿈 꾸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 ♡작가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며칠동안  뵐수 없어서 어디 편찮으신가
걱정을 했습니다
병원 다녀 오셨군요
검사 결과가  양호하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저별은님의 멋진 이미지 작품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감상 하기 참 좋습니다
음원도 좋구요
꽃샘추위가  심하네요
따뜻한 옷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오마야!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병원 결과에 가족처럼 기뻐 해 주시니 늘상
따뜻한 의지와 든든한 요세처럼 믿음 속에
날개 펴 봅니다

저별은 방장 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곳은 비가 꽤 많이 왔습니다
도랑에 물이 흘러가고 있어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甘味로운 線律의,"When  I  Dream"曲~즐聽`즐感하며..
"은영숙"詩人님의,自然을 노래하신~詩香을,吟味합니다`如..
"病院`檢診結果"가,良好하시다니~무척이나 방갑고,고맙습니다..
"저별은"P`G房長님의,봄꽃映像에 繡놇아진~詩想을,聯想합니다요..
"은영숙"詩人님!,"저별은"房長님!&"테레사"任!늘상,健康+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마야! 우리 반가운 박사님을 이리 기다리게 해 드려서
죄송 합니다

특별이 안 좋은곳은 없다고 하는데 요
주의를 당부 받는 곳은 언제나 관절 계통입니다
찾아 주시고 변함 없는 후원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Total 2,032건 23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2 04-24
9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 04-22
9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 04-21
9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4-21
9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04-20
9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4-20
9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3 04-19
9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4-18
9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04-18
9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 04-17
9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4-16
9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 04-16
9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2 04-15
9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4-15
9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4-14
9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4-14
9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4-13
9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 04-13
9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4-12
9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2 04-11
9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 04-10
9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04-07
9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 04-06
9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3 04-06
9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4-05
9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04-05
9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3 04-03
9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4 04-02
9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01
9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4 03-30
9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3 03-29
9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3-29
9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5 03-27
8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27
8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3-25
8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3 03-25
8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3-23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3 03-21
8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3-18
8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18
8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18
8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 03-17
8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2 03-15
8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3 03-15
88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3-13
8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3-13
8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3 03-12
8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3-11
8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3-11
8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3-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