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항 / 童心初박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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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42회 작성일 19-03-23 04: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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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하신지요??
이곳 산동내는 오늘 오전엔 폭설이 온 대지를
설국으로 장식 하고 겨울이 석별의 정을 고 하더이다
오랫만에 동심초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올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저기 안 아픈 데가 없어요...시인님
예민한 어머니께서도, 아버지도, 밤에 잠을 못 주무십니다
저도 그렇고요.. 두 시간마다 일어나요
약도 주사도 소용없는 목 간지러운 감기는 일 년 열두 달 달고 삽니다
또 있는데 입에 담기도 천박스러워서.....
어느 교활한 음흉녀의 소행이 아닌가 욕 나옵니다.. ㅎㅎ
시인님은 괜찮으시죠..
안 보이시면 걱정됩니다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