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찻집앞에 / 은영숙 ㅡ영상 남매아부지(캐빈) 낭송 서수옥(추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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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24회 작성일 19-03-23 18:4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매아부지(캐빈)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 습니다
오늘은 꽃샘추위 인데 이곳 산동내엔 함박눈이
온 산야에 설국처럼 폭설로 내려 옛 추억을 다시금 꺼내 봅니다
감사 합니다
낭송가이신 서수옥님의 옥을 구슬리듯 부족한 제 글을
곱게 낭송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했습니다
캐빈 작가님! 그리고 서수옥 낭송가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어디서나 행복으로 꽃 피우시길 기도 합니다
남매아부지 (캐빈)작가님!
서수옥 낭송가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겨울처럼 춥습니다
시인님의 향기 넘치는 시향,
남매 아부지님의 멋진영상과 서수옥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감동입니다
수고롭게 올려 주신 아름다운
영상시화 잘 보았습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또 뵙도록해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오세요 사랑하는 우라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먼길까지 틈내셔서 귀한 걸음주시어
감사 합니다
캐빈 작가님께서 제 글을 많이 작품으로
곱게 꾸며 주셨는데 어데서 보고 계시는가?
많이 뵙고 싶네요
겨울의 꽃샘추위가 폭설로 천지를 하얗게 물들이고 가기에
이 추억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주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
소화데레사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남매아부지님의 영상시화를 뵈오니 참으로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지난 날들 함께 하였던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멋진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귀한 걸음으로 고운마음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지난날이 행복 했구나 하고 추억 속에 삽니다
감상 하면서 수 십편을 제게 허락 해 주신 영상시화
눈시울 글성글성 머물러 봅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그 마음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이어 가십시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뭐하고 계시는지 안부가 궁금합니다
그분의 영상을 보니 다시금 추억을
되새여 보게 됩니다 남매 아버지 작가님의
고운 영상 시화에 머무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님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맞아요 캐빈 작가님이 어데 계시는지
많이 궁굼 합니다
원래 부산 거주였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만
확실한 소식통이 없어서 많이 궁굼 합니다
추억 속에 함께 마음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최영복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Cabin(男妹父)"作家님의 映像과,"서수옥"任의 朗誦으로..
"은영숙"詩人님의,"눈`내리는 찻집`앞에서"~詩香을,만났습니다..
하얀 눈꽃`映像에 擔겨진."은영숙"詩人님의~詩想를,吟味합니다..
"서수옥"朗誦家님은,"고은정"聲優의 목소리를~빼어 닮은,淸雅한 聲音..
"殷"詩人님!&"Cabin"任!눈꽃`映像과 詩香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지나고 보면 모두가
한편의 추억으로 자국 남는가 봐요 캐빈작가님께서
제 글을 수 십편을 영상으로 기록 해 주셨지요
고운 마음 함께 해 주시는 아름다운 정성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존경하는 우리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