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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한 그루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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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34회 작성일 15-09-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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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의 진사 가저 왔습니다
마음에 안 드시면 가르쳐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영원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필이 통했나요?ㅎ 저두 옆방에 있었습니다
곱게 맹그러 주셨네요
혼자 걸어도 좋은 사람과 걸어도 좋은 은행나무길
머지않아 이쁜 노란 옷으로 곱게 갈아입겠다 싶습니다

전에 감상하며 마음을 울리는 감성 고운글이다 싶었는데
이리 다시 감상하니 참 좋습니다
마음에 안 들긴요 완전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다만 글자색이 노란빛이면 어땠을까? 그 정도...
그렇다고 절대 감상하기 이상하거나 한건 아니어요ㅎ
감미로운 음원과 즐감하고 갑니다
쌀쌀해졌습니다 시인님 건강 더욱 유의하세요
감기는 좀 어떠실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사랑하는 작가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과찬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원래 은행나무를 무자게 좋아 합니다
노랗게 옷은 입고 바람에 한잎 두잎 날일때
그대와 나란히 걷던 그 길 추억을 꺼내 봅니다

젊은 시절 쎈치한 감성으로 마음의 시를 쓰던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이 음악을 참 좋아 합니다
어쩐지 쓸쓸하고 눈물 맺히는 음원이에요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갈피에 한 잎 두 잎 넣었던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을 되세기는 시입니다.
노랗게 말라버린 은행잎에서 아름다움을 보곤 했습니다.
지금은 지나가 버린 그때 그 시절을 고운 시인님과 함께 그리워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양태문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추억 속을 꺼내 보시는
시인님을 뵙니다
좋으신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곁에 오시어 격려와 위로 주시는 살가운 문우님
고마운 마음 가득이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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