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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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51회 작성일 19-04-08 15: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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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셨습니까? 우리 작가님! 계신곳은 벌써
벚꽃이 꽃비로 날려 초록으로 여름을 초빙하고 있는지요?
이곳은 꽃샘 추위 물러가고 비갠 하늘에 청명속에
목련이 방긋 개나리 개울가에 줄서고 벚꽃이 만발
산골짜기 오솔길에 산책로 따라 철쭉이 붉은 정열로
길손들의 웃음꽃 피워 봄을 노래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유체꽃 밭 바라보는 연인들의 모델 속에
그 옛날 하모니카의 신호음 따라 미루나무 가로수로 달려가던
추억, 세월의 뒤안길에 서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올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후로 접어들면서 태종대
운동 겸 나들이 나와보니
봄꽃은 지고 조금 나른한 몸
푸르고 싱그러운 잎들이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이런 봄의 기운과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오늘 나들이 길로 외출을 했는데 이곳은 작년에 비해서
꽃이 늦게 피는 것 같습니다
벚꽃 개나리가 거리에 피기 시작 하는데 짓굿게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꽃들이 질 것 같아서 안타깝게 바라보고 왔습니다
시인님은 태종대가 가까우셔서 좋으시겠습니다
빼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지요? 부럽습니다
허수 작가님께서 아름답게 빚어 주신 선물 속에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최영복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으로 담아 주셔서~^^
모셔가는 즐거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허수 작가님께서 성의를 다 해서 부족한 제 글을
고운 영상시화로 빚으시어 선물 주셨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어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