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억새의 기도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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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61회 작성일 15-09-09 06:5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가운 우리 아우 작가님!
이제 가을이 무르익어 갈려고 합니다
청남색 하늘에 하얀 구름 떠 가고 강가엔 갈대 산자락엔 억새
가을을 대표 하는 가을의 시를 쓰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박해옥 님의 기도의 시에
동행 해 봅니다
음원 애틋하고 감미롭게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소나기 아우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억새가 슬로우 슬로우 춤을 춥니다
웨이브도 하셨네요ㅎ
머지않아 산 들녘의 억새 풍경 쉽게 만나지 합니다
박해옥 시인님의 억새의 기도
왠지 마음이 숙연해지는것도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차분해지는 음원이랑 즐겁게 머뭅니다
소나기님 박해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갈이 왔나 봅니다
아침 밤으론 선선하니 발이 다 시럽네요ㅎ
감기 조심하시고 이 가을 만끽하시며
즐겁게 좋은날들로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소나기 아우 작가님!
하신거 보니 왠지 저두 요리 함 불러보구 싶어지네유
소나기 칭구 작가님! 우째 좀 괜찮았나유?ㅎ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언제나 만나도 기분좋게 만드시는..
사랑하능 은영숙 시인님 누님~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주말 아침 시간에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을 보고 웃습니다.
늘 소나기에게 즐거움을 주십니다. 님은.. 하하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비가 조금 내리드니 아침 바람이 다릅니다.
이렇게 일교차 심할때는 노약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답니다.
우리 은영숙 시인님, 그리고 우리 천사의 나팔님~
오늘 아침은 성큼 가을로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