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아름다운 꽃처럼 - 詩 이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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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20회 작성일 19-04-15 09: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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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주말 자~알 보내셧나요?
연두 빛깔이
넘 고운 4월의 풍경이 곱지요`
새론 한주도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색으로
채색해보세요~...
언제나 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작가님! 반갑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성도들은
이번 한 주간이 성스럽고도 복된 의미를 깨우치는 주간입니다.
또 하나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사는 동네에서
도희님의 영상작품으로 계절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는 봄의 절정 가슴 가득 안으시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님~^^
어김없이 아름다운 영상시에 넋을 놓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콕~찍고 감사히 모셔 갑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받는 일에 마음을 두어
사랑하는 리앙 작가님을 자주 뵙지를 못합니다.
ㅎㅎ
바쁜 중에도 큰 소득 얻으시는 리앙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지지와 그 안에 담긴 시
참 예쁘네요 네 사람들도
살다가 힘들 때가 되면
얼마쯤은 꽃들처럼 아름다운
시간이 주어진다면 정말 살맞 나는
세상일 텐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잠시 고운 시간에 머물게 됨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