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하구에 와서 / 詩 허영숙, 낭송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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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1920/1080으로 만들었는데도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영상 화면 오른쪽 밑에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 클릭하시고
설정에서 품질을 720p HD 화질로 보시면
버벅거림도 없고 글씨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낭송영상은 글과 배경 낭송 다 조화를 이루는 작업이라
힘드셨을텐데 이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제 시가 향일화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과
ssun작가님의 영상으로 인해 새로 태어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허영숙 시인님,
제가 부산 가면 밥 한 끼 사주시는 건가요..ㅎㅎ
지난 생일에 보내 주신 커피와 케익도 잘 먹었습니다~~~
인사 주셔서 감사해요 ^__^
향일화님의 댓글

ssun 작가님의 정성이 맑고 아름답게 전해오는
멋진 영상의 작품이 이곳에 올려진 줄
이제야 보면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허영숙 시인님의 맑은 시심이 좋아서
파랗게 읽다가 녹음을 해 두고도
부족한 마음이라 올리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ssun 작가님으로 인해 참으로기쁜 마음이 되었습니다
제가 소스를 저장해 두었다가
며칠 후에 전문 낭송시 방에 올리겠습니다
ssun 작가님 , 허영숙 시인님
봄날의 시간들이 더욱 화사하길 빌겠습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시인님,
기쁜 마음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답니다 ^__^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