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젖는 초록숲 / 은영숙ㅡ 영상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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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너무나도 방갑고 반갑습니다 눈물 글썽 하옵니다
봄도 저 만치 이제 초여름의 태양이 온 산야에
초록으로 단장 시켰습니다
액운 많았던 4월 보내고 5월의 가정의 달 오늘은 주일입니다
우리 작가님! 건강은 좋으신지요? 걱정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당아오신 소중하고 싱그러운 작품
언능 이곳에 그리움 담아 모셔왔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5월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봄비에 젖는 초록숲 / 은영숙
봄비에 젖는 초록의 드레스
저 마다 지니고 있는 이름따라 걸친 옷자락
싱그러운 가지마다 물방울 송골송골
산안개 모락모락 하늘로 몽환의 비상
계곡을타고 여행을 굽이굽이 길잡는 청정수
가지말라 붙잡는듯 작은 물보라 몽돌에 안기어
합창하는 하모니 에 철새들 날갯짓의 춤사위
풍경에 화합의 공연 흐트러 핀 분홍빛 수달래가
시를 쓰는 그대 초대장 축제로다
풍경의 지위자 선남 선녀의 동화속 발걸음
빠질손가 화폭으로 그려지는 피카소의 붓놀이
포스 잡는 하얀 백로 갯바위의 천연 모델
심취하는 길손 하늘 구름 유영하는 숲속의
요정 티켙, 갯바위에 앉아 한 잔의 처정수로
숲속 의 자연 카패 바로 이 자리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곧바로...영상을 올리셨군요
첫번째 두번째 장면은 글씨색상이 나타나질 않으니
좀 답답들 하시겠습니다
다음부턴 더 영상을 글씨색에 대비하여 올려야 곘습니다.
항상 고운걸음으로 함께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해요..
천연의 숲속카페....은영숙시인님의 시어가 참으로 싱그럽습니다..
항상 창작의 길에 서있으시니..
마음밭에 단비가 내려 촉촉히 젖은 감성이..
느껴지는듯 해요..
어느새 여름날로 접어든것처럼..
낮에는 고온으로 치솟는다구요..
아침저녁 일교차에 감기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지금처럼 늘 평화로운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서...이 봄날을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감기가 자리잡지 않게 주의 하시고..
따님의 병환이 빨리 나으시기를 저도 소원합니다
행복하세요....언제나 저도 깊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산골 마을이라 기온 차가
심해서 밤이면 초 겨울 처럼 바람이 창문을
두들깁니다 너무나도 춥습니다
감기로 고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내 심이 강한 편이지요
심신의 고뇌 속에서도 노력 형이기에 치매 예방 처럼 컴에
앉아 속삭입니다 ㅎㅎ
오늘도 어버이날을 미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가저 봤습니다
작가님께서도 건강 속에 행복의 시간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병자인 딸도 다녀 갔습니다 많이 야위어 가고 있어서
걱정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은 영 숙* 自然`詩人님!!!
"봄비(春雨)에 젖은 草綠숲",詩香이~싱그럽습니다..
自然을 사랑하시고,노래하시는~"은영숙"詩人님의,詩心..
"따님"과 함께 家族들이,"어버이날`모임"을~갖으셨습니다`如..
제집도 "딸`사위`孫子`孫女"들이~"어린이날"과,"어버이날"모임을..
"은영숙"詩人님!草綠의 5月을,滿喫하시며..늘,强`健하시고 勇氣를要!^*^
은영숙님의 댓글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화기 애애한 가족 모임 즐거우 셨습니까?
파란 숲으로 이곳은 여름에도 서늘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제게 좋은 후원의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