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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손 잡아 보고픈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56회 작성일 19-05-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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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와아! 우리 작가님!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 시화로
제게 선물을 주시다니요 ??!!
너무나도 감사 속에 눈시울 글렁 입니다

물안개 자욱한 호숫가에 뿌리 내리고 서있는 나무들
망부석 처럼 잠겨저 있는 갯바위, 장마다 전개 되는
풍경은 우리내 삶을 조명 하듯  세월의 뒤안길을 뒤 돌아 봐 집니다
 
흐르는 삽입곡이 저 풍경 속에 감성의 나래를 펴고
외 기러기의 흐느낌 처럼 차분한 심연의 호숫가를 관망 하는
한채의 둥지안의 이름모를  여인처럼 ......감상 해 봅니다

심혈을 기울여서 빚어주신 드라마를 연상하듯
발걸음 돌리지 못하고 한 없이 몰입 하고 서 봅니다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 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움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yongkra 작가님!~~^^

yongkra님의 댓글

profile_image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주신 글 시가 따로 없네요..
구구절절 마음속을 헤집어놓는 것 같습니다.
고마우신 글 읽다보니 저 역시 눈시울이 젖어오네요.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안하심을 빌며 평화 충만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작가님께서 손수 답글 까지 챙겨 주시니
요즘 제가 심신의 우울로 고뇌 속에 힘들고 있는데
영상도 음악도 제 마음 혜아리시는듯
감동의 도가니로 많이 울었습니다  반면 많은 격려와 위로의
소중한 선물로 제 카페에 모셔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yongkra님~^^

너무너무 애잔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우리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을 담아 주셔서~^^
저 리앙이~모셔가는 즐거움에~콕~~찍지 않을 수가 없네용~헤헤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 까지 오시어 yongkra 작가님의
아름답고 수려한 작품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 ♡작가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영상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풍스러운 한 편의 다큐를 보듯 
찐한 여운을 남긴 영상 시화 속에서 
한참 머물러 보았습니다 
아침이 하늘이 참 청량감을 안겨주네요 
밝고 고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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