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31회 작성일 19-05-26 09:45

본문

    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 청남 색 하늘에 하얀 구름의 여행 초록의 산야 산딸나무 꽃 하얗고 풀 섶에 야생화 누리를 장식 하네 봉긋한 화신의 설렘 장미 빛 꽃등 내걸고 그대 가슴에 아롱아롱 꽃 피우고 싶어라 어둠을 밝혀주고 사랑을 심어 주는 여인 초록의 이파리 사이 꽃대 세우고 곱게 피어 함초롬히 자비의 빛으로 미소 머금은 순결의 향기 그윽한 그대, 백장미라 부르리. 아침 이슬 꽃잎에 눈물처럼 머물고 눈 감아 서럽게 아파 우는 영혼에 생명수의 나눔 아낌없는 긍휼 속 봉사 백장미의 수기 기뻐하는 주님! 아리는 상처 앞에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 성모의 신심 안고 다독여 주는 기도 천상의 사도여 여인아! 여인아! 신의 축복 영원 하시리, 나! 그대에게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

청남 색 하늘에 하얀 구름의 여행
초록의 산야 산딸나무 꽃 하얗고
풀 섶에 야생화 누리를 장식 하네

봉긋한 화신의 설렘 장미 빛 꽃등 내걸고
그대 가슴에 아롱아롱 꽃 피우고 싶어라
어둠을 밝혀주고 사랑을 심어 주는 여인

초록의 이파리 사이 꽃대 세우고 곱게 피어
함초롬히 자비의 빛으로 미소 머금은
순결의 향기 그윽한 그대, 백장미라 부르리.

아침 이슬 꽃잎에 눈물처럼 머물고
눈 감아 서럽게 아파 우는 영혼에 생명수의 나눔
아낌없는 긍휼 속 봉사 백장미의 수기 기뻐하는 주님!

아리는 상처 앞에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
성모의 신심 안고 다독여 주는 기도 천상의 사도여
여인아! 여인아! 신의 축복 영원 하시리
나! 그대에게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건강은 완쾌 되셨습니까?

요즘은 폭서가 계속 되고 비가 충분이 오지않아서
개울물도 말랐습니다
그래도 온 산야에 진초록 숲을 이루고
담쟁이가 초록으로 힘있게 오르고 있더이다

울타리에 샛빨간 장미와 백장미 황장미가
누리를 장식 하고 길손의 눈을 호사 시켜 줍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주신 아름다운 영상을 허락도 받기 전에
언능 이곳에 모셔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우리 작가님께 헌시로 보내 드린 사랑 시를 다시 한번
조명해 봅니다
영원한 주의 천사로 제 마음에 기록 돼 있습니다

찬란하게 아름다운 장미꽃의 향기가 이곳 까지 스며오고 있습니다
꽃중의 꽃 아름답게 담아오신 모나리자정 작가님께서
포토 사진 주심에 감사 를 전합니다

두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한 작품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 비망록에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요즘 더위에 고생 하시지요?
며칠전에 선유도 공원 나들이 갔다가
더위에 고생 많이 했답니다
차가 들어가지 못해 한참을 걸어 들어가야 하기에...

부족한 제게 과분한 시를 선물해 주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이곳에는 넝쿨장미가 아직 한창이랍니다
가는 곳마다 장미향이 가득해서
행복한 오월입니다
이제 오월도 한 주 남았습니다

어제저녁  저희성당에서는 성모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제 주위에 아파하는 사람들(은 시인님 큐피트 방장님)을
위해 성모님께  전구기도 드렸답니다

내일 병원진료 무사히 마치시고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
콜택시로 가셔야 하니
조금 불편 하시겠습니다
힘 내세요  시인님!!!

추신; 추천이 클릭이 되지 않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주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사랑의 천사님!
우리 작가님께 보내드린 헌시를
다시 한번 기억의 앨범을 찾아 나의 비망록을 열어 봤습니다

성모의밤!  은총의 밤 행사에 (저와,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기도를 올려 주셨으니 성모님께서 은총 속에
주님께 함께 치유의 기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은혜 어찌 다 보은 하리요 기도로 보답 드리 겠습니다

추천이 왜? 받아 드려지지가  않되나? 모르겠습니다
받은 거나 다름 없이 행복으로 마음에 담습니다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은영숙 시인님~^^
소화테레사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영상에 고운 시향을 담으셔서~^^
한편의 영상시화로 탄생하엿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소화테레사님~^^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한 주가 되세요~^*^

추천이 안되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이토록 고운 발걸음으로 겨려와 위로의 글로
찾아 주시고 추천의 후원으로 사랑 담아 주시려는
고운 심성의 혈육같은 정 나의 주님의 천사 랍니다

뭔가 에라가 났는지 추천이 표시가 않 되네요
제 마음에 행복으로 기록 하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

Total 18,07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7 03-08
180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15
180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6-13
180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13
180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6-13
18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6-12
180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10
18069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09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