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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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82회 작성일 19-05-31 09: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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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5월도 벌써 다 가고 있네요.
6월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늦은 오월의 선물
정민기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 같은
은은한 미소를 나에게 전해주었다
빈들에 장미꽃이 피어날 것만 같다
초여름이 늦봄처럼 싱그러웠다
내리는 비는 어설펐지만
우리 둘은 어설프지 않았다
나로도수협 화단에 장미꽃이 핀 듯
너의 얼굴에 미소가 활짝 피어
내 마음속에서 작렬하고 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라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서 같이 뜨거운 날씨라 땀방울로 힘든다고
낑낑 대는데 낯 익은 함박눈 소복이 쌓인 명소로 꾸민
아름다운 영상시화가 피아노의 음원 속에
시인 양현근 님의 주옥 같은 시와 잘 어울리는 명 작품이 되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6월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정민기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