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이별도 흘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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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77회 작성일 19-06-20 23:3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비는 오는 데 시제가 애잔 합니다
비내리는 애수 속에 눈시울 젖게
시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묻어나 있는 단어보다 더 짙은 마음으로 써주신 고운 말씀의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달음에 달려 내려간 봄꽃의 향기가 더운 여름의 한켠에서 그마저 하늘 거리는 요즈음이지요
고운 시향의 창작에 몰두 노력하시는 시인님의 열정은 감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지 이십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것과 하시는 일들이 순조로히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 하며 희망 한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원하며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애잔함이 묻어나는 고운 시향에...아름답게 꾸며진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한 주가 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무더운 날씨 속에 작가님의 아름다운 창작은 지금 멋진 위안으로 나를 매혹합니다
한층 높아진 영상의 기법은 세상을 곱고 아름답게 수놓아서 우리에게 까지 행복을 주고
앞으로의 차후 세대에게 영상의 창작을 전하는 것 바로 작가님의 사명의 의미이기도 해서
지금 작가님의 멋진 창작속의 절절한 시향의 조화로움을 오랜 시간 동안을 머무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무더운 여름에 곱게 방문을 하여서 위안과 격려를 주시는 걸음에다
잘 가시고 다음에 또 뵙는다는 인사를 드린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