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예쁠 수 없는 그대 - 詩 이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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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42회 작성일 19-06-26 09: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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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위에 잘 지내시죠~
올만에 뵙네요~
품격있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어요~~
흐르는 음원
내_마음_우산이_되어
폰으로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존 시간되시구요~~
좋은아침 ^^
화이팅!!!입니당~
모닝 아이스커피 두고갑니다~ ^^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반갑습니다.
황홀히 빛나는 시가
어떤 그대인지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정성어린 작품으로 즐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장마 기간에도 마음의 빛만은 하늘 은하수 가에
거니는 별님이시길요.
감사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도희님 영상!!
도희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음원까지 핸드폰에 영상이 나오니 정성이 두배입니다
도희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이응윤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마에도 푸른마음 하얀마음 시심 가득한
시인님 되시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그 눈길이
멈추어 서있는 그렇게 예쁠 수없는 그대..
아름다운 시향 이응윤..시인님의 시향이 작가님의 노련하신 장작속에서
곱게 흐릅니다 두분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작가님 반갑습니다.
졸 작품을 더듬어 주시다니요, 감사드립니다.
그 얼마나의 여름나기에도 원기 가득하시며
마음이 더 쿨하고 감동넘치는 계절 되시길요.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0=====0==
이응윤 시인님 아름다운 시심에
다녀가신 고은님들께
ㄱ├
┌┐
│사의
└┘
마음을 전합니다.
두고가신 마음
따뜻한 흔적
감
사
합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