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흐르고 흐른다 -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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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79회 작성일 19-06-26 09: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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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네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어요~~
흐르는 음원
Yao Si Ting - Betrayal
폰으로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존 시간되시구요~~
모닝 아이스커피 두고갑니다~ ^^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컴 바탕화면에 다른 이름으로도 저장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부족한 저의 작품에
좋은 옷 입혀 주셔 작품이 빛이 납니다
높고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대작이 탄생되시길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그제 봄이었었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가려한다
창공을 나는 새와 봄의 꽃들은 저마다 사명을 다하여 날고 피고
이제 지려 한다고 서러워 말아야 된다 왜냐하면 한치의 오차없이
다음에 또 봄에 새날고 꽃도 피고 온갖 봄의 움틈은 오차도 없이 시작하기에
세상의 우리 자연은 또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계곡을 따라서 흐르는 폭포의 맑은 물이 또 저렇게 흐르듯이 자연의 봄은
다시 오겠지요 항상 두분 건강 함께 이루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0=====0==
노정혜 시인님 고은시에
다녀가신 데카르트 님께
ㄱ├
┌┐
│사의
└┘
마음을 전합니다.
두고가신 마음
따뜻한 흔적
감
사
합
니
다 ~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분들에게
영광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