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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언덕에서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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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06회 작성일 19-07-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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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언덕에서 / (영혼의 쉼터, 류충열)


떠날 때 모습보다
돌아올 때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혀에서 나오는 말이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격려하는 마음이
그 어떤 풍부함보다 낫다

교만한 일등보다는
겸손한 꼴찌가 낫다

아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뜻의 깊이를 간절함이 묻어날 때
관계를 일으킨다

그 어떤 상황도 굴복하지 않고
상황을 딛고 뛰어넘는 사람만이
인생의 참 결실을 맛볼 수 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님

오마야! 와아! 정말로 제가 존경하는
우애 시인님이신가요??!!

꿈인가 생시인가 꼬집어 봅니다
이렇게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타국에 계신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영상시화로 다시 뵙게되니
더할 나이없이 기쁩니다 작가님!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자주 뵙기를 기원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 류충열 작가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예나 변함없이 반겨주시니 참 좋군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 문화생활도
여의치 않았습니다.ㅎ

시인님께서는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걸 보니
부럽기도 하고 좋습니다.

아무튼, 늘 강건하게 보내시고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그간 별고 없으셨어요?
소식이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시마을을 영원히 떠나셨나 하는 생각을 했었네요
이렇게  고운 영상시화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 오셔서
더 없이 반갑습니다
참으로 고운 영상시화  고운 음원과 함께
한참동안 감상 하다가 갑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저 또한 작가님의 염려 덕분에
잘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詩 라기 보다
그저, 느낌 하나 올린 겁니다.ㅎ
늘 곱게 보아주심이지요
하절기 더워집니다.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 나기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사람 사는 것이
사람 노릇 하는 것이
모두가 조심스레 낮춰 살아야 하는 것을요
잘 감상했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뵈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면 어찌 그렇게
살았는지...후회보다는 감각을 살려서
살고 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푸르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우애 시인님!
넘 반가워요~
더위에 건강하시죠?

삶의 깊이로 일궈내신
시향에 절절이 영혼의 외침으로 들리는듯합니다~
아름다운 시심 속에 머물다 가네요. ~
늘 건안 하시고
성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네에^^ 참 반갑군요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살라는 성경 구절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詩라고 하시니 좀 부끄부끄...ㅎ

아무튼 매우 따사로운 밤입니다
지난날도 새롭고 솟구치고 ㅎ

빗줄기에 영감을 적시는
아름다운 밤 보내시고
늘 건강하심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렬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첫소절에 쓰셨듯이~
~~~
떠날 때 모습보다
돌아올 때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

조용히 한참동안 시마을에 안오시더니...
이리 멋지게 발걸음하시니
반기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그 어떤 상황도 굴복하지 않고
상황을 딛고 뛰어넘는 사람만이
인생의 참 결실을 맛볼 수 있다
~~~~~

참 마음에 닿는 명언이십니다..
무엇에 부딛쳐 쓰러져 일어나는것을 포기한다면..
이미 인생의 낙오자 입니다..

우애님께서는 여전하신 정열과..
열정으로 삶을 끌어안고 사시는 것같아..
아주 좋아보입니다..

십년후 우리의 과거는 바로 지금입니다.
10년만 젊었더라면 못할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은 바보나 하는것이랍니다.
항상 새로움을 창조하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글월 잘 읽었어요
오늘은 들어와 보니 반가운분들의 닉이 두분이나 보입니다.
역시 들어온 보람이 있습니다.
기분좋은 만남입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저녁 시간 이어가십시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반갑습니다. 많이요
오랜만에 시 마을에 들어오니
어색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사람들은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전 세월에 대한 그리움을 심화시키지만,
과거를 묻어야만,
새 세월을 맞이한다 하지요
모두는 이런 것을 갈망하면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붓한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역쉬~채워지는 느낌~ㅎㅎㅎ

류충열 시인님~^^
먼저 반가움에 입가의 미소가 번져 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구요~^^
늘~건강하세요~^*^

톡톡~튀는 고운 시향으로 다시금 뒤돌아보는 귀한 시간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리앙 작가님!
네에^^넘 넘 반갑습니다.
주말만큼이나 편안한 시간입니다.

웃음으로 해결 못할 것은 없으리란
생각이 문득 머리를 수치고 갑니다.

영혼을 쓰다듬어 주듯,
감미롭게 창작 작품을 일구어 내시는
사랑의 리앙 작가님!
탁월하신 문학의 소질이 다분한 듯합니다. 늘,

오늘 주말도 그 어떤 향보다도 독특하게
스미는 내음으로 행복감 절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우애시인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살다가 보면은 다들 여의치 않을때엔 소식을 전하지 못할때가
있다라고 합디다 너무나 오랜만에 뵈온터이라 심장이 멈출것 같아서요
이제 님을 뵈었기에 가슴이 가라 앉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고 하시는일 두루에도 비전과 항상 같이 하십시요
멋진 특유의 박진 음원에서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뵙게 되어서 진정 행복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Water-Loo..~~~~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네임만 보고 뉘신가 했습니다.
아~하 댓글을 보니 알 것 같습니다
잘 계시죠? 반갑습니다.
진정성의 분량이 넘실댑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이 그 화폭은
넓어지고 있습니다.
행복의 척도를 외적인 것에만 두면
삶의 가치는 낮아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챙기시고 늘 쉼이 있는
삶으로 아름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워터루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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