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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바캉스 / 은영숙 ㅡ 영상 nahe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3회 작성일 19-07-11 19:18

본문

잃어버린 바캉스 / 은영숙


청남색 푸른 물 한없이 트인 드넓은 바다

하늘 끝닿는 수평선 항해하는 배들의 그림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의 유혹 여름의 태양 태울 듯이 열정을 쏟네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꽃처럼 즐비하다

새하얀 물보라 거센 파도 둥글게 몰아서 저만치 넘실거리며 간다

하늘 구름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그 바다 모래사장 나도 가고 싶다고

다정히 손잡고 물장난 공놀이 꿈꾸는 희망 해마다 돌아오는

휴가철, 수영복 물놀이 도구들 채곡채곡 장만해놓은 바캉스 살림들

여름 바다의 유혹도 푸른 희망의 꿈도 또 다음해 또 다음해 세월 속에 숨고

서랍장 열때마다 언니야 언제가? 바캉스 살림이 날보고 묻는다.


안타까운 눈빛으로 울어준다 시들어 가는 꽃의 울부짖음이여

준비된 서랍장 살림들 그대로인걸, 빛바래지도 허름해지지도 않고

세월에 지친 바다의 푸른 꿈도 동행할 사람 간데없이 흔적 없고,

빈 가슴엔 철석대는 파도의 울음 아쉬움 속에 아픈 추억들 잃어버린 바캉스

바다여, 모래사장이여, 저 높은 하늘 솜구름 꽃피는 뜨거운 여름바다

바람도 나에겐 시리도록 춥기 만하다 기다림에 지쳐 시들은 꽃이

기약 없이 깨여진 꿈이여, 잃어버린 바캉스 나를 조롱하듯

푸른 파도 새하얀 물보라 맴도는 갈매기의 울음소리

먼 훗날의 아름다운 바다를  못 다한 꿈속에서 그려본다!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잃어버린 바캉스 / 은영숙

청남색 푸른 물 한없이 트인 드넓은 바다
하늘 끝닿는 수평선 항해하는 배들의 그림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의 유혹
여름의 태양 태울 듯이 열정을 쏟네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꽃처럼 즐비하다 새하얀 물보라 거센 파도
둥글게 몰아서 저만치 넘실거리며 간다
하늘 구름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그 바다 모래사장 나도 가고 싶다고
다정히 손잡고 물장난 공놀이 꿈꾸는 희망
해마다 돌아오는 휴가철, 수영복 물놀이 도구들
차곡차곡 장만해놓은 바캉스 살림들

여름 바다의 유혹도 푸른 희망의 꿈도
또 다음해 또 다음해 세월 속에 숨고
서랍장 열때마다 언니야 언제가? 바캉스 살림이
날보고 묻는다. 안타까운 눈빛으로 울어준다

시들어 가는 꽃의 울부짖음이여 준비된 서랍장
살림들 그대로인걸, 빛바래지도 허름해지지도 않고
세월에 지친 바다의 푸른 꿈도 동행할 사람 간데없이
흔적 없고, 빈 가슴엔 철석대는 파도의 울음

아쉬움 속에 아픈 추억들 잃어버린 바캉스
바다여, 모래사장이여, 저 높은 하늘 솜구름 꽃피는
뜨거운 여름바다 바람도 나에겐 시리도록 춥기 만하다
기다림에 지쳐 시들은 꽃이여 기약 없이 깨여진 꿈이여

잃어버린 바캉스 나를 조롱하듯 푸른 파도 새하얀 물보라
맴도는 갈매기의 울음소리 먼 훗날의 아름다운 바다를
못 다한 꿈속에서 그려본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비오는 밤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 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모델이 너무나도 팔등신의 수려한 몸매에
젊음으로 만끽한 향기가 온 바다를
출렁일 것 같습니다

추억의 지난날을 기억 하면서 부족한 제 글을
습작 해 봅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후원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nahee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한 추억의 바캉스를 공감의 바다에 띄워 봅니다
예전엔 여름이면 연례행사로 전국이 들썩였습니다만
요즈음은 좀 숙지막한것 같기도 합니다
세월의 정서가 많이 바뀐탓도 있겠지요 ㅎ

편한밤 되셔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저는 실내 수영장에서 근 20년 가까이
교습 받았습니다
척추 수술 후 무릎 인공 관절 수술 후 부터는
수영장엘 못 가고 마랐습니다

서울의 일급 수영장에서 배웠지요 저병 까지
다 배웠는데 잠수는 잘 못 했어요 ㅎㅎ
그래도 자유형 배형의 폼은 예술 이라고 강사 한테
과찬 받았지요  ㅎㅎ 흘러간 추억입니다
쓸쓸한 공간에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다녀간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라서
가까운 곳에서 바다를 접할수 있어서
바다를 찾는건 어렵지 안다고 봅니다
은영숙 작가님 올 여름엔 "꼭" Bikini를 입고
vacance를 하셨으면 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예쁜
작가님!
반갑고 바갑습니다

귀한 작품 주시고 이곳까지 일부러
오시어 고운 댓글로 후원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비키니를 입고 해수욕장엘 갈 수 있다면
아마도 출몰하는 상어도 놀래서 우뚝 설 것입니다 ㅎㅎㅎ
아! 옛날이여~~~~

세월이 거꾸로 간다면요......
생각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nahee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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