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극장의 색깔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 극장의 색깔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69회 작성일 19-07-13 02:40

본문

      인간 극장의 색깔 / 은영숙


      알토란같은 겉치래 좋은 곳,

      빈 수레 안에 든 씨앗들의 개성 다양한

      전시장 늘비하고 만 차의 색깔


      갈 곳 찾는 흙 수저들의 상품에 선전의 모퉁이라

      입에 맞는 떡은  빈 호주머니의 경고판이고

      대출 상표 입맛 다시는 유혹의 종소리 드높아


      현혹의 회전 두뇌의 알림판 파란불 켜고

      마침표의 미완불, 꼬리 내리고 방방 뜨는 교란

      미운 오리 새끼들 드라마 주인공 처럼 퇴출인가?


      꼬리표에 쓴맛의 빨간불은 켜지고  둥지마다

      주인공은 다르다 엇박자의 살 짜기의 삶, 

      윤기 반질 빛깔 좋은 척 연주하는 관중의 관람,


      살 콤 달 콤 맛 자랑에 세월 가고 허황한 흙 수저

      미완성의 석가래 뛰어 봐도 그 자리

      추락하면 재충전은 불가항력의 저승길

      로또의 야무진 꿈은 어느 세월에!......

       



추천1

댓글목록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이미지방에 영상 편지지를 올런는데
아무도 안오내요
너무오랜만에와 모두들 낯설이한나봅니다
저에영상편지지 가저가쓰시고
답글좀달아주세요
오늘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시인님의 가정에 사랑과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어서 오세요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방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일착으로 오시어 체인지 작가님의
경쾌한 영상 속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도 이곳으로 초대 했습니다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상큼한나비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부산은 비가 많이 온걸로 아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우리 작가님께서 빚으신 경쾌하고 신바람나는
영상을 이곳으로 초대 해 봅니다
제가 부족한 습작의 글이 맘에 않드실지요??
많은 응원 주시옵소서

멋진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참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그동안 편찮으셨다 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떠하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언제나 졸작인 영상 그래도 거두어 주시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한 습기많은 주말입니다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고 행보간 시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작가님!
경쾌하고 특이한 작법으로 빚으신
작품을 흥미롭게 독자들이 즐기실 것 같아서
이곳에 모셔 봤습니다

먼길 찾아 주시고 언제나 부족한 제게 후원으로
밀어 주시는 우리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깔이란 분별의 단어는
그 사람의 독립적 존재가 결의된
사상이 아니까 생각해 봅니다.
독특한 작품과 더불어
느낌이 깊은 은영숙 시인님의 향기로
감상의 폭을 넓혀 봅니다.
오늘도 행복감 맞춤으로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와아! 아! 성함만 뵈어도 살맛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세대 차이가 많은 저로서는 옮겨간 마을이
산골 마을입니다  분양 받는 상항 속에서
바라 보았던 모양새를 바라보며 내가 살아오던
세계와는 너무나도 판이한 모습에 낙후된 자아를
마음의 느낌표에 우수에 차기도 한 글입니다 ㅎㅎ

우리 작가님께선 타국에서 사업도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를 보시고 원시 시대의 여건 적인 사상 속에서
발버등의 모습 여전 함을 보시고 발전의 낙후감에
여전 하군 하셨을 것입니다 ㅎㅎㅎ

이렇게 잊지않고 고운 정으로 응원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 류충열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극장의 색갈이 아기자기 합니다
흙수저들의 삶이 처절하기도 합니다
한 세상 사는것이 어찌 무명치마 흰저고리
입고 두레반에 둘러앉아 오손도손 살던 그
때보다 행복하지 못하니,,,진정 옛날이 그리운
무더운 오훕니다

건안과 향필을 기원합니다 시인님!

Total 17,422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7 03-08
174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04-19
1742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4-19
1741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4-19
174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4-18
1741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4-17
1741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4-17
174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3 04-17
174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 04-16
174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4-16
1741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4-15
1741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2 04-15
17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 04-15
1740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3 04-15
174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4 04-14
174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2 04-14
1740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2 04-13
1740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4-12
174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3 04-11
174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3 04-11
174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3 04-10
17401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4-09
1740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4-08
173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4-08
173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4-06
1739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4-06
1739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4-05
1739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4-05
1739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4
1739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4-03
173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4-03
17391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4-03
1739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4-03
173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4-03
17388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3 04-02
173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4 04-01
1738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4-01
1738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2 03-31
173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2 03-31
173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3-31
173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3-30
173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3-29
1738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2 03-29
173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3-29
173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4 03-28
17377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2 03-28
173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3 03-27
1737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3-27
173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3-27
1737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3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