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의 차 한잔 /이 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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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82회 작성일 15-07-13 12: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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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리라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향처럼 포근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꽃향기 윤수님 방문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시마을' 새 홈피가 재구축되 참 아름답게 잘 꾸며 졌네요.
많은 '문우님'들이 '좋은 글' 올리며 참 기뻐 하실것 같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꾸며진 영상입니다
향기초 작가님께서 영상과 음원을 넣어 주시니
깊은 마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범동 시인님의 산책길에 마시는
차한잔의 의미 왜이리도 깊은지요.
차의 향기가 시와 영상에서 온 몸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잔잔한 시어와 음향 그리고 또 하나의 감동 자체입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