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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길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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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61회 작성일 15-07-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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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선생님 안녕하세요 고운 음악과  참고운 영상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해뜨는 날......바다도 노을로 아름답게 물들고  해지는 날..바다도 고요히 침묵하네요
바닷길 산책로의 기다란 의자의 길이만큼  어쩌면 ,,우리의시간일까요..누구나에게 주어진..
정말 사람도 자연처럼 곱게 태어나 ..고운물감칠하며 곱게 저물어 가겠지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감있는 고운 발자취의 흔적으로...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kgs7158님~^^
최명운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우리내 삶 또한 드라마라는 것..ㅎㅎㅎ
참으로 공감하는 고운 글귀들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님~^^
반가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구요~
늘~행복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것 같습니다,
인생은 그러므로 드라마 그 자체이지요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쓰고
자신이 웃고 울고 가는게 인생의 한 페이지
탄생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각본을 쓰면서
살아가는게 아마 인생은 드라마가 아닐까요?
최명운 시인님의 시어가 매우 가슴 깊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따스한 마음 고맙습니다
리앙 작가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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