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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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5회 작성일 19-08-09 02: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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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극심한 폭서에 많이 힘드시지요?
부모님께서도 건강 하신지요 ?
저도 요즘 오른쪽 다리가 뚱뚱 부어서 오늘은
하반신 마비가 와서 혼자 반 죽을 것 같이 통증까디 동반
할 수없이 멀리 있는 아들한테 연락 달려와서
응급 치료는 했으나 검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우리 작가님도 이제 못 뵐까봐서 걱정입니다
언제나 제 뒤에서 따뜻한 정으로 후원 해 주시는
작가님의 사랑 믿음 가득 하거든요 ~~~~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올립니다
아름다운 겨울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우리 양현근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틈 영원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주변을 둘러보아도 낯선...
두려움 속에서도 한 줄기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 주시는
분들이 여기 시마을에도 계십니다
집에서는 부모님들께서 하루라도 오래 살아야지 하는 이유를
사랑이라 절실히 느낍니다
절망 앞에 섰을 때 언제나 제 편이 되어 주신 주님의 사랑 또한
너무 따뜻해서 행복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최선을 다하는 것뿐...
시인님께서 오른쪽 다리가 부우신 것도 별일 아니란 건
쉽게 알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시인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