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향수 / 은영숙 ㅡ영상 은빛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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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04회 작성일 19-08-09 11: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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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 와 향수 / 은영숙
눈 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여가의 시간 커피 향에
젖어보는 향수
그대 넉넉한 마음에
잠겨 봅니다.
마주 앉아 사랑의 눈빛을 보며
살며시 웃어주고 서로를 확인하던
장밋빛 가슴 열고 바라보던 너와나
떠나 버린 뒷모습 빈 의자에
오롯이 남아있는 흔적
그리움하나, 찻잔 속에
떠오르는 그대를 보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조약돌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금년도 벌써 반년이 다 가고
가을로 접어 들려 합니다
하시는 사업은 소망대로 성공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작가님께서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후원 과 배려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은빛조약돌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떠나 가는 배 하얀 포말로 미끄러지고
눈내리는 강가에 따듯한 커피 한잔 여유롭습니다
왕성한 작품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건안 하셔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먼길 달려 오시어 힘을 실어 주시어
너무나 감사 합니다
세월의 이끼 속에 홀로 집 지키다가
계속 붓기시작한 다리에 경직이 나고 통증으로
죽을 맛으로 힘든데 아들이 달려와서 겨우 회복 됐으나
이젠 활동도 그림의 떡 같애요
많이 슬프네요
창방의 댓글 다 펑크 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너무도 아름답고 고운 시향입니다~^*^
오늘도 날이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주손 시인님께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안부 인사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
주손 시인님~^^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아파서 오늘은 죽을뻔 했어요
하반신에 통증을 겸비 마비가 와서
신음 하면서 멀리 있는 아들에게 타전 2시간 걸려서
달려와서 안마하고 십부하고 순환 시켜서 지금 컴에 앉아서
영상방엔 작가님 께 댓글 달고 있습니다
창방은 다 펑크 냇고요
심한 스트레스가 원인 된듯요
이곳까지 고운 댓글로 후원과 격려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적반하장으로 왜? 그리 사악 할까? 심성은 못 고쳐요
인간들이나 나라끼리도요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토록 변함없이요 ♥♥
리앙~ ♡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