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프더라/ 풀피리 최영복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이 아프더라/ 풀피리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07회 작성일 19-08-22 22:22

본문

.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O_zNOtj36Hs?autoplay=1&amp;playlist=O_zNOtj36Hs&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7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아프더라/ 풀피리 최영복

인연이 아니라서
아무것도 보여줄 수가 없다면
다음을 위해 미루어진 내 사랑이
기약은 있을까

어느 날 우연히 길을 묻던
그녀에게 빠져 들었고 안부를 묻고
물어 오는 동안 서로를 확인하며

더 이상 기다림의 시간은 무의미하기에
우린 뜨거운 가슴으로 응답하며
사랑을 각인했고

꽃이 지기 전에 아름다움 모습
행복한 시간을 간직하고 싶지만
그걸 위한 운명의 장난은 너무 먼길을
돌아가게 합니다

나무마다 결이 다르듯 사람 사는
세상에도 결이 있다는 것을 너무 몰랐다
어떤 사람에게 사랑이란 하찮게
보일 수 도 있지만

모두 쏟아낸 빈 삶 속에
남은 것은 상처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걸 겪는 게 일상이 되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힘든 더위속에서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건강하시구요~^^
애잔함이 묻어나는 고운 시향으로 다가올 가을을 마음이 앞서게 되어~^^
색다르게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선물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감사히 올려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제 조금은 시원한 가을인듯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날로 새로운 영상기법으로 발전하신
우리 작가님의 탁월한 실력에 감탄 감탄 합니다
아낌 없는 갈채를 보냅니다

시인 풀피리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피아노의 음원도 감미롭고  굿 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폰으로 보면 예쁜데~^^
역시~테두리가 선명하지 않으니 조금 아쉽네요~^^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극한 칭찬으로 저 리앙이 힘을 얻네요~^^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영상이 참으로 멋집니다
분위기 있는 음악과 사랑의 상처같이 영상이 주는
표정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 매번 리앙작가님의 작품에
너무나 수고를 많이 해주십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라라리베 시인님~^^
반가움에 감사의 미소를 지어봅니다~^^
네네 격려와 칭찬이~^^
응원의 메시지로 받아드릴께요~^*^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 덕분에 라라리베 시인님의 시향을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함이지요~^*^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 앙* 映像Image - 作家님!!!
"리앙"作家님의,"갈`단풍"映像에~"풀피리"詩人님의,詩香을..
"최영복"詩人님의 詩香과,"리앙"任의 映像詩畵에~推薦을,올려如..
"은영숙"詩人님과의,"詩마을`友情"에~항상 讚辭와,感謝의 人事드려요..
"處暑"가 지나니,朝夕으로 扇仙합니다! "感氣"조심.. 늘,健康+幸福하세要!^*^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네네 자리를 빛내주셔서 아주 많이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날이 조금 풀린 듯해서 살 것 같네요~그쵸~?^^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부도 못 물었는데
다가올 가을과 함께 좋은 기쁨 안겨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다니던 곳을 가만두고
시골 가서 그동안 묻혀두었 밭에
작물을 거두고 심는데
한몫하고 왔네요 나이 들수록
도시 생활 정리하고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그리 싶지만은 않네요
오늘 비도 오고 울적한 마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멋진 영상과
음원에 한동안 마음을 맡겨 두었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원하시길 바랍니다.

Total 616건 3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4 05-10
5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5 05-09
5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6 05-09
51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5 05-08
51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6 05-07
51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4 05-05
5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4 05-05
50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6 04-28
50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6 04-28
50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5 04-25
5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5 04-25
50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4 04-24
50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4 04-24
5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4 04-19
50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5 04-19
50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4 04-18
50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7 04-18
4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6 04-17
4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5 04-17
49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7 03-17
49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6 03-15
49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7 03-15
49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6 03-12
49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5 03-12
49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5 03-08
4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7 03-08
49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8 02-29
48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6 02-29
48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8 02-16
48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5 02-16
48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7 11-24
48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6 11-24
4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5 11-22
48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5 11-22
48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5 11-21
4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6 11-19
48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8 11-10
47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4 11-07
47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6 11-07
47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4 10-31
47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8 10-30
47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5 10-26
4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5 10-26
473
하얀 밤 / 주손 댓글+ 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6 10-21
47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0 10-20
47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6 10-20
47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5 09-03
46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4 08-28
46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4 08-25
열람중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7 08-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