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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속에 / 은영숙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32회 작성일 19-08-23 15:48

본문

    해조음 속에 / 은영숙 당신을 그려 보는 바닷가 여름을 마셔보던 그대와의 미소 갈매기 현을 치던 백사장의 발자국 밀려오는 파도의 물비늘에 당신의 얼굴을 그려 놓은 모래사장 지워지던 그 추억을 수평선은 업고 가네. 오늘도 가는 여름 바다, 회상의 날개 달고 바람으로 손잡고 추억을 뒤 돌아보는 나! 저 멀리 홀로 떠 있는 푸른 무인도 구른 의 유영 가을 향기 짙게 전해 오는데 외로워 날지 못 하는 새 한 마리 날개 접고 들리는 듯 그대 목소리 쓸쓸한 해조음 되어!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 속에 / 은영숙

당신을 그려 보는 바닷가
여름을 마셔보던 그대와의 미소
갈매기 현을 치던 백사장의 발자국

밀려오는 파도의 물비늘에
당신의 얼굴을 그려 놓은 모래사장
지워지던 그 추억을 수평선은 업고 가네.

오늘도 가는 여름 바다, 회상의 날개 달고
바람으로 손잡고 추억을  뒤 돌아보는 나!
저 멀리 홀로 떠 있는 푸른 무인도

구른 의 유영 가을 향기 짙게 전해 오는데
외로워 날지 못 하는 새 한 마리 날개 접고
들리는 듯 그대 목소리 쓸쓸한 해조음 되어!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제 이곳은 제법 밤이면 바람이 살랑이는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 여름의 물놀이가 끝나는 처서가 지나니까
아쉬움도 남고 세월의 흐름이 광음 같다는
서글픔이 옵니다

바닷새 가족으로 살면서 유난히 바다를 유심한
눈으로 추억의 쪽배를 타 봅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 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봅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테레사"作家님의,바다`映像에~"殷"시인님의,詩香을..
 쉬원한 바다女人과,音源이 어우러지고~詩香도,맞춤입니다..
"은영숙"詩人님!&"테레사"作家님! '映像詩畵"에,感謝드리오며..
 朝夕으로 扇仙한 날씨에,"感氣"조심 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어제 밤 늦게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방문객이 있어서 하며 혜량 하시옵소서
하고 분명히 댓글 드렸는데  지금 시말 들어 와 보니
흔적 없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제가 컴 실력이 없어서 인지 치매 시초인지 알쏭 달쏭 입니다
귀한 댓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안박사 님!~~^^





1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요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가을 바람 느낌이  참 좋습니다
여름도 이렇게  떠나 가네요
왜 이리도 시간은 빠르게 지나 가는지요?

해조음속의 바닷가의 추억여행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고운 시향으로 창작 하셨습니다
저 또한  바닷가의  추억들을
잠시 떠 올려 봅니다
역시 젊은 날의 추억들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  옛날이여....

8월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그리고 추석도 다가 오네요
벌써부터 마음이 분주해 집니다

안박사님도 다녀 가셨네요
늘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말 시원하게 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도 드리고 갑니다
또 뵙도록해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틈을 내시어
정성껏 장문으로 격려와 사랑 가득한
글로 힘을 싫어 주시고 귀한 추천의 응원
주시니 제게는 크나큰 울타리가 튼튼 합니다

진실로 은혜 갚을 길없습니다
언제나 신뢰의 벽에 기대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이 신묘음이라고도 하드군요
바닷가의 파도소리가 쓸려나가고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부서진 포말이 더욱 쓸쓸함을 남기고 사라져 갑니다

두분 작가님 시인님 간절기 잘 넘기시길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다녀 오신 모든 일은 무사히 잘 끝 내셨는지요?

바닷가에 서면 만감이 교차되는
하 많은 간날의 기억 앉고 글렁 글렁
가슴에 원을 그리는 못다한 말로, 파도 속에
일렁이는 상념 에 옷깃을 적셔 봅니다

홀로 남겨진 외로운 갈매기의 울음 누가 알리요
말 없이 밀려오는 해조음에 멀건히 수평선에
그 시절을 그려 보며 서성여 보는 나!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너무 멋지고 해변으로 지금 달려가고 싶네요
갈매기 아름답게 날고 파도는 역시 해조음보다 좋은 소리가 있을 까요
바다의 소녀가 되셨습니다 고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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