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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이여 / 은영숙 ㅡ 포토 늘푸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90회 작성일 19-08-25 17:54

본문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가을이여 / 은영숙

살갗에 스쳐 가는 간지러운 바람
구절초 피어있는 보라색 꽃길
임과 함께 걸어 보고 싶은 들과 산
아! 가을이여

곱게 단풍든 골짜기 마다
시원한 물소리에 새들의 입맞춤
그대와 주고받았던 정겨운 말들
바위처럼 아늑한 그대 등 뒤에 서서
조잘대며 가을을 보네

살포시 안아보는 그림자 하나
바람을 막아주는 바위 뒤에 숨어
숨바꼭질하며 술래가 되던 추억
가위바위보 오늘은 어디에도 없고
산안개 걷히듯 가버렸네

동행을 약속했던 그리운 임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오고
나 홀로 걷게 하는 같이 걸었던 이길
추억을 안고 가네 사랑하고 싶어서
아! 가을이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많이 많이 뵙고 싶습니다

한해가 또 가고 또 가고 덧없이 가는 세월
너무 아쉬움 남기네요
작가님!의 사랑의 흔적 지금도 행운의 네잎 클러버
내 지갑에  고히담겨 지킴이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이제 붉은 황혼 않고 억새가 된 나!
10년이 훨 넘었습니다 추억의 그림자 않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늘푸르니 작가님!~~^^

늘푸르니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은영숙"詩人님! "가을"이 다가오니,마음이 Sentimental..
  夕陽의 들녘에 흔들리는,"억새"를 바라보며~"殷"님의,詩香을..
  至今은 떠나가신,"늘푸르니"作家님의~PHoto作品을,吟味합니다..
  10年前의,"네잎`클러버"를 看稙하시며~떠나가신,"푸르니"任을 生覺..
  "은영숙"詩人님!朝夕으로,扇仙합니다!"感氣"조심,하시고..늘,安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박사님!

세상에 이럴 수가요  젊으신 늘푸르니
방장님 이었던 분이 진정 별세 하셨단 말인가요??

그분과의 육필로 주고 받아던 편지가  제 설합장에
그대로인걸요
믿기지 않습니다 시말 모임의 사진에서도
뵌지가 얼마 전인듯 한데요?
지난번에 따님 결혼 시켰다는 겔러리방의 어느 작가님의
댓글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분 맏습니까?

안박사님! 확실 한 상항을 좀 가르쳐 주십시요  꼭 요,
송구 합니다  세상에 허무 할 손 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눈물의 강이 흐르네요  사실이라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추천의 응원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親愛하는,*은 영 숙* 詩人님!!!
 于先,罪悚합니다! "千不當`萬不當"합니다! "늘`푸르니"任은..
"떠나가셨다"눈 表現은,"詩마을"을 떠나셨다눈~말씀이었습니다`如..
"늘푸르니"作家님은,健在하십니다!마쟈요..맞고여..따님은,昨年에 成婚..
  昨年`年末의,"詩마을`送年會"에서도~여러房`會員들과,방가운 만남도 하고..
 누님`같으신,"은영숙"詩人님!거듭`거듭,罪悚합니다!"늘`푸르니"作家님께도 罪悚..
"은영숙"詩人님!"가을"이,울곁에 다가옵니다!늘 强健하시고,幸福하시옵기를 祈願해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도의 반가움에 뛸듯이 기쁩니다
밤새 잠을 못자고 뒤척였습니다
시말 모임의 사진을 찾아 이영숙 푸르니님! 하고
불러 봤지요  소식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왔지만 님은 가고 애틋한 선율만
허공에 맴돕니다
가위 바위 보, 술래잡기 하며
걸었던 추억의 가을 길,
한없이 하늘을 날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푸르니 작가님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출타 중이었는 지 알았는데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아주 오래 전에 썼던 추억의 글이었습니다
공감 놓아 주시고 응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가을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늘푸르니 님의 영상작품에
아름다운 가을이 성큼 다가 온것 같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편하게 쉬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건강은 어덯신지요  벌써 가을은 어김 없이
우리 곁에 바람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고운 걸음 주시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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