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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 러닝 ㅡ 포토 모나리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30회 작성일 19-09-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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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초/ 러닝

흐린 날은 사랑을 하지 않아요
밤이 오면 돌아누어 버리는
자폐에 시달리고 있지만

아침 찬란한 햇 빛이
창가에 비치면
뜨겁게 사랑을 시작하는 정열의 꽃이랍니다

근심은 일단 가방에 넣어 두시고
태양에 돋보기로 쪼인
따뜻한 손으로 노크해 주세요

자기소개서는 생략해 드립니다
당신의 사랑 온도를 인식후
문의 도어는 저절로 열릴 테니까요

뜨거운 가슴이라 자신 하시면
언제든 노크하러 오세요
힘든 당신에게 사랑을 드리는
나는 사랑초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태풍으로 이곳은 천둥 번개 동반 비가 퍼 붓고 있습니다
그곳은 지장 없으신지요?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작품 사랑초
이곳에 모셨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모나리자정  각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우리 조카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조카 시인님!

시인님의 귀한 시를 묻지도 않고 내
맘대로 이곳에 모셔봤습니다
감상 해 보시고 맘에 안 드시면 말씀 하십시요
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랑하고 재주많으신 러닝님의 시에
사랑초 한송이 피워 내셨습니다
섬섬옥수 지어내시느라 힘드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디오가 들리지 않네요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유의 하셔요~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컴에선 잘 들리는데 
함 교체 해 보겠습니다
삽입곡 고르는데 아주 많은 시간이 소요 되거든요
 
유튜브에서 막으면 안들리고  다음, 다르고 네이버, 다르고
시말, 다르고  사진, 시, 음악, 삼박자도 문제가 커서
나같은 습작생은 배가 힘드네요 실력 없으니까요 ㅎㅎㅎ

이렇게 지적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어 든든 합니다
실은  오늘은 쉴려고 했습니다 걱정이 많아서요
감사 합니다

제가 러닝 님께 쪽지로 영상시방 초대요!!
했는데도 열어보지를 않네요
시말이 개편 되면서 쪽지도 굉장히 불편하게 되어 있어서
시말 입성 한지 연륜이 작은 분은 쪽지를
잘 않 해요 복잡 하니까요
전달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몸도 편치 않으신데
조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종소리처럼 울립니다
가슴깊이 스며드는 이슬같은 모습입니다
고모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리 러닝님은 진심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쭉 사랑해 주십시요
빨리 건강하십시요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아요
아셨지요
러닝성님의 영상시를 올려주시다니요

제가 더 좋은지 모르겠네요 ^^
처음들어와 보니 좋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우리 조카 시인님!  어제 는 불쌍한 내
말기암 환자인 딸이 병원 진료 하고 엄마 찾아 와서
밤에 또 알치기를 하고 오늘은 성당 에서
하는 환자 봉성체 미사를 우리 집에서 신부님과 신자들하고
봉헌 하는 날이라 정신 줄 놓고 눈물 가득 싫었습니다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다음 차레는 우리 부엌방 조카님 차레에요
함 감상 해 보세요  아셨죠??!!
두 조카님 차암 좋아 합니다

헌데 창방은 복사를 막아 놓아서 일일히
선택해서 율필로 써서 다시 영상시화를
몇 계단 거처야 작품이 됩니다
그래서 더욱 긴 글은 작가들이 안 쓸려 하지요 ㅎㅎ

저는 실력도 없고 고령인데 쉽지가 않아요 ㅎㅎ
반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부엌방 조카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모님
주손시인님께서 알려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몸도 부자연스러우신데 이런 사랑을 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영광으로 알고 고모님 마음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잊지 않고요
항상 건필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모님 또 뵙겠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우리 조카 시인님은 연주자라 누구보다도
음악도 잘 알것이고 반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음악이 않들린다고 주손시인님이 알려 주시는 데
조카 시인님도 삽입곡이 않 들리나요?? 말씀 해 주세요
 하면 교체 해서 넣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쪽지를 보냈는데 왜? 않 열어 보시나요?
시말 개편후에 쪽지가 복잡해저서 한참 사용 해 봐야 압니다
불편 신고 쪽에 문의 해도 알려 줍니다

영상 방에도 가끔 보이소야  아셨지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태풍 피해 없으시도록 요

우리 러닝 조카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고모님
삽입곡이 안들립니다
이제 영상방에도 고모님 뵈러 와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모님 안녕!!!~~ ^(^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나오고 있는데요
괜찮습니다
신경 써 주셔 감사드립니다
고모님 그냥 이대로 둬셔요
잠 편히 주무셔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퓨터로만 들립니다
핸드폰으로는 들리지 않네요
그래서 컴퓨터로 듣고 있어요
음악과 영상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사랑초가 다시 피었다가 지고 피었다가 지고 하는것 같아요
고모님 힘드신데요 정신력으로 이기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걱정도 많이 되고요
따님께서 꼭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고모님 감사합니다
태풍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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