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불러 보고 싶은 이름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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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06회 작성일 19-09-10 13: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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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불러 보고 싶은 이름 / 은영숙
소슬바람에 드높은 하늘
구름의 바다 위에 가을을 노래하네.
무성했던 초록의 가로수
물들어가는 낙엽 한잎 두잎 떨어져 가고
저 멀리 하늘 저편
내 안에 잠겨 있는 내 임의 잔 영
오늘도 가지 끝에 매달린 그리움의 숨결
단 한 사람, 사랑 속에 머무는 가을의 첫 만남
영원의 환호 속에 설레는 가슴
물들어 가는 가을 내음에 젖어
그대 안에 해맑은 하늘 구름
오직 한사람 불러보고 싶은 이름이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가을 장마 같애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바쁘시죠? 여인네 들은 명절이란 힘든 날이기도 해요
우리 작가님께서 담아 오셨던 아름다운 영상 찾아서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해 봤습니다
사랑 가득 후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불편 신고에 추천이 먹지 않는다고 글을 드렸는데
답도 없고 실행도 않되는데요
우리 두 작가님 그리워서 올려 놓은 글인데 우리 샘님께서도
보시면 꼭 살그머니 오셔서 추천 놓고 갑니다
헌데 왜? 그 작품엔 추천이 통과 되지 않는지요 기 현상입니다
작가님께서 보내주신 유태광 음악 소스 감사 합니다
시정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의 몽환적 영상에 향기넘치는 시향
즐감 해 봅니다
단 한사람 이 가을에 우연히 찾아든 파랑새라도
보셨나요?
두분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까지 오시어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저 세상으로 가버린 친구 뿐이지요
모두가 동성 입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어요?
고운 시향으로 곱고 멋지게 만드신
영상시화 즐감 합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혹시 과로하셔서 아프시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시인님 계신곳에도 비가 내리는군요
이곳에는 호우경보가 내린 싱태이고
지금도 빗 줄기가 세차게 쏟아 지고 있네요
추석전에 많은 비가 내리니
질척거리고 좋지 않습니다
시인님 댁은 며느님이 와서
음식 준비를 하나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중추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뵙도록해요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테레사"作家님의,映像作品에~"은영숙"詩人님의,詩香을..
至今 노래의 題目은,잊어버렸지만~哀切한 音源과,歌詞는 記憶..
"테레사"作家님의 映像에,"은영숙"詩人님의 詩香담은~"映像詩畵"가..
갈`장맛비가,추적`추적입니다!"秋夕"이,來日`모레..즐거운,"秋夕"지내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에 박사님의 가정에
저 밝은 달에 소원 빌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추석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