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그대에게 가는 길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보름, 그대에게 가는 길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38회 작성일 19-09-12 09:10

본문

    대보름, 그대에게 가는 길 / 은영숙 맑은 하늘 바다 별들의 향연 휘영청 밝은 달밤 일엽편주 흔들리는 밤 배 띄우고 연연한 가슴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소원이 담긴 종이학 접어서 바람 타고 날아가 절절히 꽃 피는 언어 고독을 껴안고 당신의 마음 밭에 유영하는 여울목 짙게 깔고 절여진 여백 살며시 열고 비상하는 바닷새 그림자 짙은 밤 고향 같은 그리움 보름달 안고 그대 보고픈 눈물 가슴에 수놓고 나는 가리라 , 달 가듯이 그대 곁으로 하늘 품고 나는 새가 되어 품어 주었던 살가운 가슴처럼 대보름, 그대에게 가는 길 사랑이여! 받아 주소서!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보름, 그대에게 가는 길 / 은영숙

맑은 하늘 바다 별들의 향연   
휘영청 밝은 달밤   
일엽편주 흔들리는 밤 배 띄우고   
연연한 가슴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소원이 담긴 종이학 접어서   
바람 타고 날아가 절절히 꽃 피는 언어   
고독을 껴안고 당신의 마음 밭에   
유영하는 여울목 짙게 깔고

절여진 여백 살며시 열고   
비상하는 바닷새 그림자 짙은 밤   
고향 같은 그리움 보름달 안고

그대 보고픈 눈물 가슴에 수놓고
나는 가리라 , 달 가듯이 그대 곁으로
하늘 품고 나는 새가 되어

품어 주었던 살가운 가슴처럼   
대보름, 그대에게 가는 길   
사랑이여!  받아 주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래 갓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중추가절의 고유 명절이 낼입니다
타국에서 힘들지 않으셨습니까?
이렇게 뵈오니 너무나도 기쁘옵니다

태풍에 힘든 농촌의 아품이 모두 걱정 되고 있습니다
수고 하시고 빚어 주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습작으로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주시고 많은 응원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우리의 고유 명절 한가위 밝은달에
작가님의 쾌유의 소망 빌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추석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찾아 뵙지도 못 하고 이렇게 먼저 찾아
주시니 송구 하고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에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김종찬"의,"당신도 울고있네요"曲~즐聽하오며..
"큐피트"房長님의,映像에 擔아주신~"대보름.."詩香을..
"은영숙"詩人님!,"큐피트"&"물가에"房長님!즐거운,"秋夕"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귀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보름달이 뜨면 은시인님
따님 건강과 시인님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게 해달라고 빌겠습니다

향기가 나는 詩에 취해 봅니다

내일이 해피 추석 입니다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은시인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님

와아!  우리 사랑하는 방장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바쁜 시간에 이곳 까지
찾아 주시다니 너무 송구 합니다
걱정 해주시어 더 없이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한가위 돠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DARCY 방장 작가 님! ~~^^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한가위 보름달아래 은빛 파랑일렁인다면
고운 시향 바람되어  은 시인님의 종이학  훨 날아 
저 달을 날으며 영혼까지 힐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큐피트 화살작가님 멋지고 고운 영상 속으로
어느 해변 휘 돌아 나옵니다.
세상이 주는 것 같지않는 하나님평안이 몸도 마음도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靑草/ 이응윤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

한가위 추석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 하셨습니까?

귀한 걸음 하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영상 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이응윤 시인님!

Total 18,067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7 03-08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5-06
18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5-06
1802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5-06
180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5-05
180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5-04
180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5-04
1802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5-04
180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03
180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5-03
180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5-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