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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기/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97회 작성일 19-09-25 01:59

본문

    가을의 향기 / 신광진 메마른 가슴에 사랑의 비가 내려요 영영 안 올 것만 같았는데 사랑의 비가 내려요 소중한 이 순간 닫혔던 감성들이 하나씩 살아나요 어느덧 가을의 향기가 온몸에 가득 묻어 있어요 가을의 향기를 선물해준 아름다운 당신 더는 채울 수 없다 해도 마음이 활짝 웃어요 가을의 향기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지혜로운 여인 철 지난 나이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길을 걷다가 바람의 향기가 그녀를 가득 채워주고 가슴 깊은 곳에서 행복한 미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잊은 줄 알았는데 소년의 마음처럼 순수해지는 나를 보며 한없이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길을 걷다가 꽃들을 보고 속삭였습니다 그녀가 있는 곳에 마음의 향기를 전해줘 친구처럼 낯설지 않은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요즘은 신선처럼 나무, 바람, 꽃들하고 마냥 행복에 겨워서 대화를 합니다 그녀도 꽃처럼 향기가 되어서 미소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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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7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3427A3853F1DCDE2B90B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78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3px;">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가을의 향기</span> / 신광진<b>


메마른 가슴에 사랑의 비가 내려요
영영 안 올 것만 같았는데 사랑의 비가 내려요
소중한 이 순간 닫혔던 감성들이 하나씩 살아나요
어느덧 가을의 향기가 온몸에 가득 묻어 있어요

가을의 향기를 선물해준 아름다운 당신
더는 채울 수 없다 해도 마음이 활짝 웃어요
가을의 향기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지혜로운 여인
철 지난 나이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길을 걷다가 바람의 향기가 그녀를 가득 채워주고
가슴 깊은 곳에서 행복한 미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잊은 줄 알았는데 소년의 마음처럼 순수해지는 나를 보며
한없이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길을 걷다가 꽃들을 보고 속삭였습니다
그녀가 있는 곳에 마음의 향기를 전해줘
친구처럼 낯설지 않은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요즘은 신선처럼 나무, 바람, 꽃들하고
마냥 행복에 겨워서 대화를 합니다
그녀도 꽃처럼 향기가 되어서 미소 짓게 합니다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s/s/ss433ss/Movie_biikjo.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0px double rgb(0, 0, 0); border-image: none;"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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