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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러닝 ㅡ 포토 물가에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9-10-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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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 러닝

쭉 펼쳐진 들판에 얼굴 큰 해바라기
부끄럼도 없이 활짝 웃고 있다
못생긴 꽃

고흐는 이 꽃을 왜 즐겨 그렸을까
자화상 그리듯 그렸을까
고흐는 모델비가 없어 자기를 모델로
자화상을 그리다 저물어 갔다
못생긴 자화상 누가 사겠나

못생긴 해바라기
얼굴 더 크게하고 해를 바라 본다
니끼 크나 내끼 크나
저녁까지 견디다 해는 지고 말았다
해바라기는 싱거운 승부에
가을바람 맞으며 웃어 보인다

자존감의 끝판왕 해바라기
저물어간 고흐가 해바라기를 그린 이유

그 해바라기 그림은 아주 비싸게 거래된다
고흐의 승
해바라기씨 몸에도 좋다 더군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해바라기 영상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귀한 작품주셔서 감사 합니다
창시방의 시인 러닝 님의 시를 함께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후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안녕 하세요 우리
조카 시인님!

해바라기의 고운 시를 이곳에 초대 합니다
오셔서 감상 해 보십시요
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러닝 우리 조카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의 넓고 노란 마음을 닮은 러닝님의 시에
물가에 아이작가님의 영상작품이 어우러져 한 폭의
가을 풍경을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은시인님 한땀한땀 밤이 이윽도록 고생 하셨습니다

하루 편안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변함 없이 찾아 주시는 시인님의 깊은
인성 속에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착찹한 마음에 요즘 불면이와 벗을 하네요
어제는 제가 귀 빠진 날이었지요 ㅎㅎ
이렇게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물가에 해바라기 뒤를따라 살짝 건너와 봤습니다
역시 詩가 들어가니 사진이 한 멋 더 있네예~
조석으로 쌀쌀한 가을이 금방 떠날까봐 맘 조린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빕니다~!! 사랑 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포토에 올려놓으신
노래를 삽입 할까 하다가
우리 작가님의 수고를 내가 공짜로 들고 오는 것 같은
미안한 마음 앞 서서 다른곡으로 모셔 봤습니다

아름답게 담으시느라 수고 하신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을이 태풍 바람으로 쉽게 자취를 숨길까봐서
아쉬움 가저 봅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고모님 잘 계시는가요  ^(^ !!!
한동안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아직까지는 생활에 신경을 쓰야 하기에
창방에 자주 들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산만해져서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입니다
그렇지만 고모님은 전두엽 중심에 두고 항상 마음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섭섭해 하시지 말기에요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아름다운 포토에 제가 좋아하는 정태춘부부의 `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의
아름다운 노래에 제 모지란시를 삽입시켜 주시어 황망함이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끄러움에도 고모님이 주신 애정이라 생각되어 더 없이 은혜롭고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고모님의 마음으로 소중히 하겠습니다
이제 가을도 찬바람이 서서히 불기 시작하는군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평안을 기도드려요
좋은 활동 너무나 감사드리며  또 뵈어요  고모님 감사합니다 ~~^^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어서 오세요 우리 조카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고모지만 체구는 쬐만해도 그리 삐죽삐죽하는
성품은 않이거든요
이렇게 하트로 맥질 않해도 글을 쓰는 폼을 보면 개개인의
인품이 다 노출 된답니다

우리 조카 시인님은 언젠가 무슨 일을 계획하고 실행 하는
삶의 현장에서 바쁜 시간을 소일 하느 가 하고도 생각 하고 있답니다
 
또 공음방에서 찔레꽃 노래도 멋드러지게 부르는 음색도
감상하고 왔지요 ㅎㅎ 혼자 박수 치고 왔습니다
삽입곡이 맘에 드셨다니 감사 해요
 
내가 말기암 투병의 딸이 있기에 늘상 정신줄 놓고 산답니다
이제 신의 영역에 마끼는 수 밖에요  합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러닝 우리 조카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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