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그 곳에 있네 / 은영숙 ㅡ영상 천지강산 /편집 리앙~♡[작품]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행 그 곳에 있네 / 은영숙 ㅡ영상 천지강산 /편집 리앙~♡[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76회 작성일 19-10-18 16:10

본문

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행, 그곳에 있네 / 은영숙

붉은 메아리 산 울 림의 황홀한 고백
너와 함께 동행 하고 싶은 그곳
산까치 반겨주고 가을이 안겨오는 곳

향긋한 풀 내 음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의 음표
바람에 그림으로 화답하는 갈잎

잎 새 하나 내 입술에 살포시 앉아
동행하자 무언의 항변
자작나무 숲길에 발목 잡는 가을 길

산국화 글썽이는 앳된 그리움은
붉은 가슴 단풍잎 사랑
동행, 가을 그곳에 있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은 자꾸만 깊어 가는데
추억은 차곡 차곡 메아리되어 시린 가슴으로
다가 옵니다

바람에 굴러가는 낙엽을 보면서 천지 강산님의
살갑게 배려 해 주시던 많은 추억 속을
되뇌여 봅니다  많이도 제 글을 수 놓아 주셨지요

지금쯤 어느 타국에서 감상 하고 계시는지요?
많이 그리워 하고 계실 것입니다
시말에 미련이 많으실 것입니다
우리 리앙~ ♡작가님께도 많은 추억의 발걸음으로
기억의 영상 가득 하리라 함께 해 봅니다
가는 세월은 말이 없네요
작가님께는 허락도 없이 내 맘대로 퍼 왔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 ♡ 작가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절정을 이룬 모습으로 한발자국 내 딛는 모습속에 동행하던 추억속에 산국화의 눈빛은
아련하고도 슬프네요
가을의 시가 너무 좋네요 영상과 음악이 만점을 이루는데 좋습니다
가을날 영상한편이 영화같은 것입니다 그만큼 시가 으뜸으로 읽혀져
사랑과 영혼같은 단풍잎이 따라가는 시 구절에 묻어나네요
행복한 가을날만 되소서
고모님
멋진시와 영상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조카 시인님!

예전에 썼던 글 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작가님들께서
부족한 내 글을 많이 배려 해 주셨기에 영상방에
많은 사랑 받았지요
우리 시인님께서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응원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요즘 제가 힘든 여건에 있기에 우리 시인님께
보답을 못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부엌방 우리 조카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은영숙"詩人님! 如前히 그곳에 계시니,방갑습니다요..
  居하시는 山骨자락엔,"가을"이~한昌,무르益어 가겠지`如..
  五色丹楓이 華麗하게 물든,映像에 擔아주신~"同行..",香氣(響)..
"山國花 글썽이는,앳된`그리움은~붉은가을,丹楓잎 사랑.."의,詩心을..
"은영숙"自然詩人님!"가을"을,滿喫하시며..늘 强`健하시고,安`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언제나 다정하신 동행으로 찾아 주시는
우리 박사님! 반갑습니다

이곳을 말 없이 떠나가신
문우님들이 가을이면 더욱 연민으로
불러보고 싶은 계절입니다

이렇게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 황홀한 숲길을 다정한 님과함께
동행을 해 봅니다 더욱 짙어진 가을,
바람이 싸늘한 가을저녁 입니다
리앙작가님도 건안하시길 빕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인생의 삶이란 바람타고 날아가는
가랑잎 같다고 생각도해봅니다

살고 보면 건강이 행복의 요소 같아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것
늦다 하는 시기가 시작인것을......

가을을 놓치지말고 만끽 하시고
연주하던 추억 회상의 미소 건강의 활력소로
안주의 행복 찾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운 걸음 으로 동행의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시간 의 가을이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손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영상에서와 같이  단풍이 낙엽되어 흐드러지게 이곳저곳에
널려진 산야를 보는 계절이 되었네요..
늘..샘솟듯이 솟아오르는 시인님의 마음샘물속에..
영감이 넘쳐 나시길 바랍니다..

가을은 나들이 하기에 좋은계절인데...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들기 딱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만병의 근원인..
감기 들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시고..
눈건강에 안좋으니..
컴퓨터엔 조금씩만 머무르시기를 추천합니다..

한표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드리고 가요..
시인님 마음을 괴롭히는 따님의 병세도..
빨리 쾌유되시고 좋아지셔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개 되시기를 바라오며..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와아 ! 사랑하는우리 작가님께서
고개 넘어 이곳 까지 무리를 무릅 쓰고
찾아 주시고 장문의 댓글로 격려와 위로의
사랑 주시니 기쁨 가득 합니다

제가 눈 하나만은 좋은 편인데 이제껏 백내장
수술 할 정도가 않이어서 안과 과장님께 칭찬 받았는데
컴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않 좋은 것 같아요
자제 하려고 합니다
추천도 주셔서 힘을 실어 주시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짠~~~ㅎㅎ
흐미~^^
천지강산님께서 제작한 영상인데~ㅎㅎ
아무튼 우리 은영숙 시인님~^^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ㅎㅎ

네네~저 리앙이는 어쩔 수 없이 시인님과 함께 할 수밖에 없네요~ㅎㅎ
네네 늘~잊지 않고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otal 17,422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7 03-08
174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4-19
1742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4-19
1741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4-19
174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4-18
1741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4-17
1741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4-17
174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3 04-17
174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2 04-16
174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4-16
1741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4-15
1741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2 04-15
17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 04-15
1740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3 04-15
174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4 04-14
174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2 04-14
1740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2 04-13
1740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4-12
174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3 04-11
174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3 04-11
174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3 04-10
17401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4-09
1740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4-08
173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4-08
173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4-06
1739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4-06
1739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4-05
1739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4-05
1739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4
1739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4-03
173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03
17391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4-03
1739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4-03
173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4-03
17388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3 04-02
173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4 04-01
1738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2 04-01
1738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2 03-31
173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2 03-31
173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3-31
173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3-30
173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3-29
1738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2 03-29
173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3-29
173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4 03-28
17377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2 03-28
173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3 03-27
1737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3-27
173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3-27
1737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3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