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 청초이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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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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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9회
작성일 19-10-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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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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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을이다~ㅎ
시인님!
이고운 가을날 더욱 의미있게
아름다운 색깔로 덧칠하는
예쁜 주말 되세요~
고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靑草/이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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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 고맙고 감사하신 우리 도희 작가님!!!
고운 영상 작품 짱입니다. ㅎㅎㅎ
졸글이 그냥 번쩍 번쩍합니다.
고운 영상 작품에 홀리다보니 어디론가 블랙홀 처럼 빨려들어갔다
한참이나 젖어나옵니다.
늘 고운 출중하고 고상한 작품 기대합니다. 짝 짝 짝 ~~~
아름다운 가을 기운 빠짐없이 몸도 마음도 흠뻑 젖으시는
도희작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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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가을이 성큼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둔 채 한잎 두잎 물들어간다
아름다운 영상 시 음악에 쉬어갑니다
도희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靑草/이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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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
반갑습니다. 목회자이다 보니, 늘 가까운 문우 이웃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작품들 가끔 감상하며 젖어 간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