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하는 말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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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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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회
작성일 19-10-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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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direction:145,strength:5)"cellSpacing=0 cellPadding=1 border=0><TBODY><TR><TD><embed allownetworking="internal" src="http://jdi6915.x-y.net/jdi5013d.swf" width="1000" height="50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URSQmdAZnM2LnBsYW5ldC5kYXVtLm5ldDovODc0Nzc3Mi8xLzE5My53bWE=&filename=193.wma"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embed></embed></embed></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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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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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바다가 날더라 그러네요
깊은 가슴속에 맑고 푸른
소리만 담으라고
허수 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갑자기 추억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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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Heosu님 안녕하십니까?
불초한 사람의 글을 훌륭한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깊히 감사드립니다.
10월도 이틀만을 남겨두고 다 지나갔습니다.
겨울나기 채비를 위해 농촌은 수확하기에 바쁘고
도시인은 도시인대로 일년을 마무리 짓기위한 업무로 바삐 살고 있습니다.
시인들의 시작의 열정을 돋궈주시는 허수님의 영상작업에 경의를 표하며
댁내 평안과 작가님의 건안을 기원합니다.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