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숨결 /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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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13회 작성일 19-10-31 09: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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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숨결 / 정심 김덕성
밤새 정겹게 내린 봄비
촉촉이 적신 산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오월
온몸을 촉촉하게 적시는
초록 잎사귀의 반란
초록웃음 지우며
마음껏 내 품는 초록빛의 향연
산야를 덮은 신록
먼지 말끔히 씻어내니
위대한 신의 솜씨
신비스러움을 들어내며 드려오는
초록의 숨결
오월의 단비로
활기를 되찾은 나뭇잎같이
희망을 되찾은 나
하늘을 날아가듯 힘찬 5월이여
**
재생 소스 오류로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지난 영상시화를 다시금 담아서 안부 인사겸 올려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가워요~?
이용 잊혀진계절 노래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10월31일 마지막밤 입니다~ ~
작품이 안보입니다~아쉽네요~^^
물론 아름다운 작품이겠죠~
남은 10월 잘 마무리하시공~
수북히 쌓인 은행잎처럼
11월도 황금빛 행복으로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도희님~^^
아이와 여행 다녀온다고 이제야 인사들 드리게 되었네요~^^
반가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안보이신다구요~???
왜 그러징~^^
함께 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헤헤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이 이제 끝자락을 예고하는듯
바람에 나무잎 가랑잎되어 떨어지네요
아름다운영상시화입니다
시인 김덕성님의 그리움은 사랑시//와
오월의 숨결// ~~ 두편의 시를
한편의 드라마로 엮으시고 피아노 음율이
옥구슬을 굴리듯 독자들의 황홀한 감상의 장을
누빕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리앙 ~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네 감사합니다~^*^
늘~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셔서~^^
저 리앙이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함께 하는 자리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안녕하세요
11월에 맞는 가을의 정경이
점점 아름다워 집니다
화창한 날씨 집에만 있기 아까운 시간이기에
잠시 뒷산에 올라 영상과 함께하는 시간 가져 봅니다
산등성이 타고 온 바람과 들꽃이 주는 향기로움
가을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사람이 그리운 시간이기도 하지요
그런속에서 행복한 가을 행복한 주말
만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네네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보다더 행복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반가운 발자취로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