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으로 다가온 / 송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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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수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30회 작성일 15-09-20 16: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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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수작님의 댓글
애수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슴에 집을 짓고 살았네
기도하는 맘으로 오롯한 소망하나
살아가다 살아가다 외로워져도
빛으로 다가올 사랑을 기다렸네
나의 손 잡아주던 아름다운 그대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애수작님 오랫만 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물가에가 기억하고 잇는 그 애수작님 맞어신지
살작 걱정도 됩니다만
맞을 것 같아서 반가운 인사 놓습니다
늘 건강 하신 날들되시어요~!
애수작님의 댓글의 댓글
애수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하게 부는 바람에도 힘없이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허저비 나 같아서
서글퍼지는 가을입니다
물가에 아이님 잊지 안니하고
시마을 접속하면 꼭 찾아가 봅니다
아이님도 늘 건강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수작님
참으로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새집에서 처음 인사 올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인 송미정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아 주시어
음원 감미롭고 애상 속에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애수작 작가님!!
애수작님의 댓글의 댓글
애수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도는 가을입니다
한낮은 더위가 남아 있어 땀이 흐르지만
이 땀도 차차 잦아들겠지요
은영숙 시인님 아프지 마시고
항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