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하나비 오학진(사진, 누비 김연옥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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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70회 작성일 19-11-07 20: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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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영혼/ 하나비 오학진
그대를 그리워할 때
그대와 나 곁에
사랑이 그 모든 고통에
사랑의 한마디 말에 치유될 것이지
처음에 어려운 사랑
그대는 나의 유일한 태양이야
인생은 한낱 허망한 꿈이지만
난 여기에 홀로 고독히 서 있는 거야
사랑은 모든 것이라
그 진실한 사랑을 만들지
모든 눈물이 날 유혹해
사랑해서 눈물을 흘림이지
내 평생의 사랑
내 가슴에 내 영혼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난 그대와 영원히 함께 나눌 거야
꽃비와 눈물이 똑같지만
밤에는 그대는 알 수 있어
진정한 그대의 사랑이라
그 바람만이 대답할 수 있어.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아니 하나비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를...
그것도 영상시화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17년만인가요~?ㅎㅎ
건강 하시지요~?^^
네네~^^
자주 찾아 뵙지 못하고 죄송함이 앞서게 합니다~^^
죄송함을 전하구요~^^
틈 나는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오랜만에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합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도 저 멀리 떠나려고 입동을 초청 하네요
남쪽에서 오신 우리 작가님!
감기 드실까 걱정입니다
아아!아름다운 영상시화여!
김연옥 사진 작가님의 고즈넉한 풍경화 속에
시인 하나비 오학진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잔잔히 흐르는 음율과 아름다운 시향 속에
가을 향 처럼 즐거운 감상 가져 봅니다
두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네 감사합니다~^.~
늘~아낌없이 칭찬에~저 리앙이 힘을 얻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방통행으로 가는 길에서는
최선의 가을 볼수 없습니다
잠시 주위를 살펴보면
길섶에는 가을의 선물이 가득하며
돌려보고 쉬어가라 손짓 합니다
그곳에서 걸어온길도
뒤돌아보고 재충전해서
힘을같는것 바로 오늘이지
싶습니다
리앙작가님
하니비 시인님
풍성라고 넉넉한 가을
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최영복 시인님~^^
올 가을은 보다더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rㄴrㅂi。님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렸지요。
송년때
한번 뵙지요。
010-6890-5584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