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걷자던 그 길 / 은영숙ㅡ 영상 소화데레사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걷자던 그 길 / 은영숙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80회 작성일 19-11-15 20:09

본문


같이 걷자던 그 길 / 은영숙 가을 하늘 솔바람 무르익은 단풍 가로 숫길 기다리는 임 찾아 꿈속을 걷네 방황하는 가슴 붉은 설렘 굴러가는 낙엽처럼 갈피를 못 잡아 환각 속에 시간은 가고 억새 나풀대는 언덕에 서서 철새들의 울음소리 그대 목소리 들리는 듯 시들어가는 잔디에 주저앉아 아려오는 그리움 안고 내 곁에 그대 영혼 같이 걷는 길 저 맑은 하늘가 흰 구름아 같이 걷자던 이 길은 그대로인걸. 사랑으로 수놓아 그대 손잡고 꿈길속,낙엽 따라 걸어보는 같이 걷는 길
추천0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이 걷자던 그 길 / 은영숙

가을 하늘 솔바람
무르익은 단풍 가로 숫길
기다리는 임 찾아 꿈속을 걷네.

방황하는 가슴 붉은 설렘
굴러가는 낙엽처럼 갈피를 못 잡아
환각 속에 시간은 가고

억새 나풀대는 언덕에 서서
철새들의 울음소리 그대 목소리 들리는 듯
시들어가는 잔디에 주저앉아

아려오는 그리움 안고
내 곁에 그대 영혼 같이 걷는 길
저 맑은 하늘가 흰 구름아

같이 걷자던 이 길은 그대로인걸.
사랑으로 수놓아 그대 손잡고
꿈길속,낙엽 따라 걸어보는 같이 걷는 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비내리는 밤입니다

가을도 쓸쓸한 정을 두고 떠나고 있습니다
산마루엔 아직도 곱게 물든 단풍이
미련을 남기고 바람따라 한잎 두잎 떨어지면서
비에 젖어 눈물로 답하는듯 마음 애잔 합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예전에 곱게 담아주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다시 모셔 봅니다
제가 사랑했던 작품입니다
작가님께서 삽입한 곡이 제겐 나오질 않아서
제가 선곡을 했습니다 바꾸실려면 재 삽입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늘은 종일 가을 비가 내리고 있네요
몇년전에 만든 작품 같은데요
시향과 영상이 잘 매치되고
음원선곡도  잘 하셨어요
저도 조용필 노래 아주 좋아 합니다( 그 겨울의 찻집 )
가왕의 노래는 어디가 달라도 다르지요
멋지게 잘 편집 하셨어요

만추의 가을은 속절없이 순식간에 떠나 가네요
강원 지방에는  어제 첫눈이 내렸다지요
이곳에도  아름다운 눈이 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점점 추워 지네요
건강에 신경 쓰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편히 주무세요
또 뵐께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해는 너무나도 가을이 짧은것 같아서
아쉬움이 가득 합니다
맞아요 저도 조용필 가수님의 노래를 차암 좋아 합니다
그 겨울의찻집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작가님께서 좋다하시니 기분 업입니다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바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詩人님!&"테레사"作家님!!
 "테레사"作家님의,갈`落葉映像에~"殷"님의 詩香을,擔으시고..
  燦爛하고 豊盛한,가을丹楓이 아름답고~"그 겨울의 찻집",音響도..
 "테레사"作家님의 作品을,各別히 좋아하시는~"은영숙"詩人님과,共感..
 "은영숙"任과 "테레사"任의,映像詩畵에 感謝오며..늘상,健康+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조용필 가수님의 그겨울의 찻집
친구들과 즐겨 부르던 추억의 노래지요
한 가닥 추억에 얼켜져 젊음으로 되 돌아 가고 싶은
시절을 기억 해 봅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이 영상을 차암 좋아 합니다
공감으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겨울의 찻집, 차가운 계절이 이렇게도 쉽사리
찾아 오는군요  시인님!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ㅎ
참 좋은 겨울 노래이지요 쓸쓸하기도 한,,,

소화 테레사님 영상 , 푸른 호숫가의 붉은 단풍
절경입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건안 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어느 겨울날 아름답게 꾸며진 카페에서
정인을 기다리던 애틋한 그림을 연상 시키는
음악 이지요
우리의 삶이 중년에 와 있을때 보이지 않는
어떤 갈망으로 헛헛 할때 그카페의 차 한 잔의 상념
그때 흘러나오는 음악 ......죽여 주지요 ㅎㅎ

위의 영상은 청남대의 가을입니다
아름답기로 유명 하지요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Total 17,381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7 03-08
1738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16:36
173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15:35
173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2 03-28
17377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28
173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3 03-27
1737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3-27
173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3-27
1737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3 03-26
1737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3 03-26
1737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3 03-26
1737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4 03-25
173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3 03-25
173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2 03-25
17367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3-25
1736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3-25
1736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3-25
17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3 03-23
1736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3-23
1736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2 03-22
173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3-22
1736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3-22
173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3-22
173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2 03-21
173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3-21
1735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3-20
17355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3-17
173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3-16
173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5 03-16
173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3-15
1735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3-14
173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3-14
17349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3-13
173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4 03-11
173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3-11
173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3-11
1734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3-09
1734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3-09
173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3-08
17342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3-08
173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03-07
173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3-05
1733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3-03
173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2-28
173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2-27
1733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02-27
1733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2-27
1733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02-27
173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2-24
1733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2 0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