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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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이른봄 나뭇잎이 파랗게 연한 몸매 수줍어
하루 하루 초록빛으로 변신하드니
아~~니 이젠 벌써 가을 그것도 낙옆으로 떨어져
밟히고 있다
애초롭게 떨어진 낙옆 수많은 사람들의 짓밟힘이 안쓰러워
스산한 마음 애초롭구나
우리 인생사 어느덧 황혼 지난날 젊은 추억속의
잠시 멍하니 생각해 본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몇 분의 가을의 詩
두어번 감상 하면서
머물렀습니다
*메밀꽃산을님 !
감사의 글 놓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한남주부님 참으로 올만이네요
네 세명의 시로 작성이 되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이해인 시인님만 up 되었네요
부족한 저에게 답글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어제는,몹시 바쁜 하루여서..이제서也,"詩마을"에..
間晩에,"이해인"修女詩人님의~詩香을,吟味합니다如..
"가을"의,나뒹구는 "落葉"바라보면~어느새,黃昏의 歲月을..
"메밀꽃"Poto-作家님!"映像詩畵"에,感謝오며..늘,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안박사 벗님 방갑네요
아제는 바쁘셨다구요
네 저도 어제는 kt학원 수업 실의 도착하니
어처구니 없이 글쎄 수업시간이 꽤 지낫어요
일찍 간다고 갔것만 20 분이나 지각을요
모든 학생들의 웃음 참으로 챙피했어요
계다가 신입생 늙으신 학생이 아마도 80 넘게 된분이
신입인사로 맛난 음식 전체 주시고요
그래도 이렇게 나마 시간을 잘 보내고 있어 잼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