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그리는 내 모습을 / 은영숙 ㅡ 영상 은하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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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66회 작성일 19-11-29 00:4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금년도 이제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제 부족한 글을 많이도 후원 해 주셨던 추억을
한 작품 이곳에 다시 한 번 모셔 봅니다
감사 한 마음 새록 새록 기억의 앨범으로
떠 올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겨울 입니다 건안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가내 평화와 행복 하시옵소서
은하주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간 마루에서 들려 오는 다듬이 소리도.. 서랍장에 넣어진 네가쓴 "시"도..
다가 그리움이 되었어라... 어느 사람은 이렇게 말을 했지요
"이별은 달콤한 슬픔" 이라고..(유리피네데스..) 했지요
어느덧 12월의 마지막 달입니다 찬란했던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해를 맞이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제가 수욜에 병원 예약으로
5과를 라운딩 하고 오늘까지 3일을
죽을 맛으로 넉다운 돼서 우리 작가님의
귀한 댓글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오랫만에 뵈오니 급년도 마지막 달입니다
감회에 젖습니다 늘상 배려 해 주셨던 고마움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