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순애 / 은영숙 ㅡ 영상 은하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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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23회 작성일 19-12-02 21:54본문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의 모습이 곱게 옷을 차려 입어서 향기를 품는 시향이 너무도 곱습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하셔서.. 춥습니다 건강도 동백꽃 처럼 빨갛게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옛날의 추억 속에 다시 한 번 뒤 돌아가 봤습니다
이 노래가 처음 이미자 가수 님께서 불렀을때
제 나이가 30대 였습니다
이역 만리 뱃길을 떠나 보내고
엘피판을 사서 낭군의 선박에 실려 보내던때가
엇그제였는데 지금은 그도 간 곳 없으니
세상은 한 치 앞도 모릅니다
제가 시말 입성후 우리 작가님께서 많이도
지도 해 주셨던 엇그제인데 벌써 20 성상을
바라보며 얼굴도 모르고 목 소리도 모르고
이 공간에서 많은 추억 속을 서성입니다
이제 떠날 날이 가까워 지는 것 같아 헛헛 한 심정
가눌 길이 없습니다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 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세월이 덧 없이 가버렸습니다
지금쯤은 어데 계시는지요?
작가님께서 제게 주신 많은 작품이 새록 새록
앨범으로 한장 한장 넘겨 지면서 불러 줍니다
보시면은 다시 한 번 이곳에 발 걸음 옮기실 수는 없으신지요?
떠나신 모든 작가님 들이 많이도 그립습니다
이삭 줍는 세월이 되어 버린 지난 날을 되색여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해의 마무리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은하주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이미자"氏의,"冬柏`아가씨"를 ~ 즐`聽하오며,"殷"님을..
30代의 젊은時節을,回想하시며~떠나신 郎君님을,그리시고..
검`붉은 "冬柏`꽃"이,情熱的 입니다!.이`노래를,따라 읖조립니다..
떠날날이,가까우시다뇨?絶對,그런生覺은~하지마시고,肯定的으로..
"은영숙"詩人님!"己亥年"의 惡夢은,떨쳐버리시고..希望의,"庚子年"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부산의 4 부두에서 200명이 넘는 선원들을
출항 시키는 송사를 내 손으로 써서 읽던
그 시절 엘피 판을 사서 선장실에 올려 줘서
휴식 시간엔 이 노래가 넘실대는 파도를 타고~~~~
고국 생각을 하던 선원들이 그 선물로 눈물 닦던
추억을 어찌 잊으리요 타임머신을 타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