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가 싶더니 꽃지고.....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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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29회 작성일 19-12-05 12: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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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등대님
오늘 많이 추웠는데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송년회로 좀 분주 하시죠?
"꽃 피는가 싶더니 꽃지고"
2019년 황금 돼지의 해 기해년이
시작되는가 했더니
눈 깜작할사이 한해가 다 가네요
유난히도 고운 금붕어들의 노니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물파동도요
그외 여러가지 멋진 기법 천천히 봅니다
추운 날씨지만 정성들여 만드신 멋진영상
도종환님의 향기로운 시향과 함께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차지니 마음마저 움츠려 듭니다!
추울일만 남았으니,다가오는 긴긴 겨울 초입에서
무덥던 여름이 오히려 낫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유유자적 유영하는 비단잉어의 우아한 모습은
경건한 위엄마저 느끼게 되고,
창덕궁 후원이나,경복궁 경회루 연못의 비단잉어에
먹이를 주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소화데레사님!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가는 12월!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면서....
평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댓글이 늦어서 송구 합니다 올해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부족한 제 개인 사정으로 병원 나드리에
또 예기치 않은 사정으로 젤로 추운날 밤에
귀하신 우리 작가님을 찾아 뵙게 되어 죄송한 마음 가득 하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저 유명하신 도종환 님의 시를 이곳에서 만나 뵙네요
오늘도 공감 속에 대형 스크린 앞에서 힘을 실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말 연시 되시옵소서
밤하늘의 등대 작가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녕하세요
추워도 너무 추운
12월이 되었습니다.
도톰한 외투를 걸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올 한 해 남은 날들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두분 시인님!
날씨가 많이 찹니다....제눈에는 진눈깨비라도
올 겨울 처음 눈을 본것 같습니다....^^...
금방 그쳤지만...
눈이 많이 내리고 시간이 맞으면 서울 고궁이라도
가보아야겠습니다...
주말의 휴일이 두분에게도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전에는 저도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해야하는데,쉽지가 않습니다....
날이 출때는 집이 최고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여유로움을 즐기는 편안한
저녁 오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