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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 놀이 (동시) / 은영숙 - 영상 / ankijun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82회 작성일 19-12-11 17:30

본문

    소꿉 놀이 (동시) / 은영숙 아름이는 소꼽놀이 장난감을 풀었어요 옆집에 희망 이를 불러보자 친구야 맛있는 밥 해줄까 너는 아빠하고 나는 엄마하고 노란 개나리꽃을 따다 반찬 만들고 과자를 잘라서 밥도 만들고 냠냠하고 맛있게 먹어보자 멍멍이도 옆에 앉아 보고 있어요 희망이와 아름이가 그네를 타고 멍멍이가 과자 밥을 먹어버렸죠 아름이가 화가 났어요, 울지마 아름아 희망이가 아름이를 달래주었죠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사줄께! 언제? 너와 내가 장가가고 시집가서 우리는 뽀뽀했어요 이렇게 장가가고 시집 가는 거니? 그래그래! 멍멍이도 좋아서 웃었죠! 멍멍 멍멍

 

 

추천4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꿉 놀이 (동시) / 은영숙

    아름이는 소꼽놀이 장난감을 풀었어요
    옆집에 희망 이를 불러보자
    친구야 맛있는 밥 해줄까
    너는 아빠하고 나는 엄마하고
    노란 개나리꽃을 따다 반찬 만들고
    과자를 잘라서 밥도 만들고

    냠냠하고 맛있게 먹어보자
    멍멍이도 옆에 앉아 보고 있어요
    희망이와 아름이가 그네를 타고
    멍멍이가 과자 밥을 먹어버렸죠
    아름이가 화가 났어요, 울지마 아름아

    희망이가 아름이를 달래주었죠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사줄께!  언제?
    너와 내가 장가가고 시집가서
    우리는 뽀뽀했어요
    이렇게 장가가고 시집 가는 거니?
    그래그래! 멍멍이도 좋아서 웃었죠! 멍멍 멍멍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번이나 이렇게 만나니 더어 반갑쥬?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과 영상 음원이라
간만에 시말 왔다가 예전 추억하며 올려 봅니다
시인님께도 즐겁게 기분 좋게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당

감상하고 있으면
왠지 맘이 착해지고 입가의 미소 지어지는
기분 좋아지는 영상시인거 같아요
어릴적 추억 돋는 이쁜영상시라 완전 좋습니다

다녀 가시는 님들 편안히 머물다 가시고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안기준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오마야! 와아! 이게 누구신가요?
꿈이 않이야 꿈이 않이야!
우리 샘님이 틀림 없쮸??!!

이 제자를 버렸나요?? 잉잉 흑 흑 하고 울기도 하고
꿈에도 불러 보고 영상방을 제게 안겨 준 우리 샘님!
날 버릴리가 없는데요? 자위 하면서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역씨 하느님께선 이렇게 제 소원을 이루워 주시네요
어쩜 힘들고 죽을 맛으로 괴로울땐 이 제자를 사랑으로
어루 만져 주시는 참 스승님!  존경 합니다

동시방에 들락 거릴때 어린 시절에 소꿉놀이 하면서
주고 받았던 친구와의 대화를 그렸던 동시를
우리 샘님께서 각색을 안기준 작가님의 영상에
멋지게 작품 화 시켜 놓아서 즐거운 추억이 됐습니다
진짜 진짜 감사 드립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시말 꼭 다시 오시기로 약속 해 주세요
바쁘신줄 압니다  하지만 이 제자의 소원을
들어 주세요
큐피트화살님, 소화데레사님,리앙~ ♡작가 님,모든 작가님,들께서
많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셨죠??!!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말 연시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우리 샘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방가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다리시는거 아는데
자주 인사 못드려 늘 죄송한 마음이예요

버리긴 누가? 제가ㅎ 헐!~
한번 맺은 인연이 버린다고 버려질까유?
고런 섭한 말씀은 절데 마시궁
안보이면 걍 그럴일이 생겼나부다 생각하시면
맘이 훨씬 편안해지실듯 합니다

오~메 참말루 소원까지 비셨어요?ㅎ
요즘 마니 힘드신거 같으신데
별 도움이 못되어 드리니 죄송하고 걱정입니다
시인님 힘 불끈 내시라는 말씀 밖에는...

어릴적 소꿉놀이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동심으로 빠져드는 이쁜글이라 참 친근해서 좋고
안기준님 영상과 음원도 어깨가 들섞여지고
경쾌하고 좋아서 잘 어울려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보시구 기분 좋으셨음 싶어 올려 봤어요

제가 시말을 떠나기라도 했나요?ㅎ
발 딱 끊지 않고 시인님껜 한번씩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말 말씀하신 작가님들께서 절 지둘르시나요?
관심 가져 주시니 모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과 모든님들 내내 건강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넘치게 베풀어 주시는 사랑 감사 드립니다
편안하신 좋은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정말 오랬만이지요
너무 반가워요
우리 은영숙 시인님께서 어린아이처럼 좋아 하시니
뵙기에도 참 좋습니다
천사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가끔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기준 작가님의  예쁜영상에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동시를  올려 주셔서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이처럼  음원 따라 부르며
반복해서 감상 하고 있어요
참 재미있는 영상시화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려고 합니다
이제 이십여일 정도 남았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2020년 庚子년 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한해가
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천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저두 마니 방가워요
방가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아래 은 시인님 게시물에 인사주신거 봤어요
저두 예전이나 지금이나 데레사님 좋아합니다
그러게요 가끔 인사드리면 좋을텐데 고게 잘 안되네여
정 많으신거야 데레사님 은영숙 시인님 만큼이야 하겠어요
좋은 마음으로 봐주시니 좋게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마음 만큼 실물은 별루 곱지 않습니당ㅎ

영상은 지금이 편하고 좋아요
다시 붙잡고 예전처럼 씨름하고 싶지 않습니다ㅎ
데레사님이랑 다른 님들께서 주시는 영상
감상하며 대리 만족할려구요~

경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영상시라
은 시인님 기분 전환하시라고
한번더 올려 봤는데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감상해도 참 좋긴 하네요

올 한해는 유난히 더 빠르게
개인적으론 힘들게 지나간거 같아 시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아쉬움도 마니 남네요
연말에 그래도 이렇게라도 뵙고 인사 드리니 좋습니다
고운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데레사님 그럼 추위의 감기 조심하세요

옆방엔 따로 인사 안 드리고
대신 마음 담아 추천 꾸~욱 할께요 죄송합니당
한해동안 좋은 영상 맹그시느라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천사의나팔 우리 샘님 오시니 반갑지요?
멀리 계셔도 이렇게 저를 위해 신경 써 주시고
걱정 해 주시어 너무나도 반갑고 행복 합니다

작가님께서 바쁘신데도 이렇게 반가운 댓글로 환대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映像Image - 作家님!!!
 "천`나"作家님!방갑습니다!"울任"들이,"천`나"任을~雙手로,歡迎`여..
  特히 "천`나"任을,第一 사랑하는~"은영숙"詩人님께서,방가움의 눈물을..
 "殷"시인님의 童`詩香을,"안기준"任의 寫眞에~童謠와함께,고운"映像詩畵"로..
 "천`나"作家님!"詩마을"을,잊지마세요!希望의,"庚子年"맞이하시고..늘,康寧하세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방가워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작가는 무슨...
영상도 사진도 손 놓은지 오래라 호칭이 쑥스럽네요
시마을을 잊긴요? 머리에 한번 입력이 되면
그리 쉽게 잊혀지진 않은거 같습니다
질기고도 질긴게 인연이라고 하잖아요ㅎ

늘 은영숙 시인님께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 주시고 격려와 위로의 말씀 주시니
감사 드려요 참 정 많으시고 좋으신분 같아요
시말에 꼭 필요하신 보배 같은 분이십니당

얼마남지 않은 올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 좋은분들과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천사의나팔 작가님께서 찾아 주시니 우리 박사님도
같이 반가워 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날씨는 이제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항상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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