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을 부르고 싶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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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원님의 댓글

신입 기념으로 두개의 시를 올립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낮설어서 시인님이나 영상작가님들에게 일일이 다가가진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더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정 원* 映像Image-作家님!!!
"정원"任!"詩마을"에,初入이시군요!歡迎합니다`如..
新入記念으로,"용혜원"詩人님의~詩香을,擔으셨네요..
本人은 "詩마을"이좋아서,加入한지는~14年次가,됐눈데..
"啓示物"과 "映像詩畵"에는,門外漢이고 ~"댓글"과,"答글"만..
"詩와그리움이 있는마을"을,사랑합니다!"정원"任!健康+幸福요!^*^
정원님의 댓글

안박사님 !
신입 축하 감사드립니다.
시 마을에서 처음 댓글을 뱓으니
기분이 넘넘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