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을 부르고 싶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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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94회 작성일 20-01-12 12: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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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원님의 댓글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입 기념으로 두개의 시를 올립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낮설어서 시인님이나 영상작가님들에게 일일이 다가가진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더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원* 映像Image-作家님!!!
"정원"任!"詩마을"에,初入이시군요!歡迎합니다`如..
新入記念으로,"용혜원"詩人님의~詩香을,擔으셨네요..
本人은 "詩마을"이좋아서,加入한지는~14年次가,됐눈데..
"啓示物"과 "映像詩畵"에는,門外漢이고 ~"댓글"과,"答글"만..
"詩와그리움이 있는마을"을,사랑합니다!"정원"任!健康+幸福요!^*^
정원님의 댓글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신입 축하 감사드립니다.
시 마을에서 처음 댓글을 뱓으니
기분이 넘넘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