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리라/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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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80회 작성일 20-01-13 13: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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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원* 映像Image - 作家님!!!
"정원"任은,솜씨 欻隆하신~"映像Image作家",이시로군如..
쉬원하게 쏟아내리는 瀑布水와,먹이`먹는 "흰머리`독수리"가..
"용혜원"詩人님의,"부끄럽지않게 살아 가겠다"는~詩香과,合致요..
平素에부터도,"용혜원"任의 詩香을~좋아하며,즐겨읽었었던 記憶이..
"정원"映像作家님!"映像詩畵&샹송"에,感謝드리며..健康+幸福하세要.!^*^
정원님의 댓글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 새벽에 ....
혹시 해외에 계신가요?
방문하셔서 글을 남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원* 映像Image-作家님!!!
"詩마을"에 첨으로,入住하심을~다시함番,歡迎하오며..
本人은,國內首都圈에 居住하오며~"詩마을"을,사랑하는..
初`저녁潛이 많아서리,밤9時 New`s 視聽~以後에는,꿈나라..
"일찍`자고 일찍`일나는,習慣이 오래되어서리..늙을,末年이구여..
"정원"映像家님!"詩마을"에서,또 뵙기를..늘,"健康+幸福"하세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