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향한 그리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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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0회 작성일 20-01-18 15: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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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자꾸 입가에 맴도는 설날노래가 정답네요.
세배도 올리시고 예쁜 고명 얹은
맛있는 떡국도 많이 드시면서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명절날이 주는 넉넉함으로 마음가득
행복한 설연휴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든 소망이 이뤄지는 한해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는 대박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 공간에 고운 댓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광활한 바닷가에 항해 하는 선박
하얀 파도의 너울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용혜원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갑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이 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정원 작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