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자 란다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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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30회 작성일 20-01-21 00:04본문
외로운자 란다 / 워터루 여지껏 살다온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이 여기에 가 보지도 못했던 저승의 문턱이 저기렬까 한숨을 몰아 쉬면서 돌아서 돌아서 보는곳은 거기야 살아오던 이승이 비록 내 똥밭이라 했어도 꽃이. 별도, 달도, 꿈도, 님도, 돈도, 아이도, 울며, 웃으며, 구름처럼 흘러서 가려고 하는데 한사코 만류하며 길을 막는 추억의 사람들 여럿 있어서 역시 외로운 건가 외롭지 않는 건가 하지만 나는 결코 외로운자 란다 |
댓글목록
정원님의 댓글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안녕하세요?
시와 영상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직 서툴러서 다시 흔적을 남김니다 ㅎㅎ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원 영상작가님 반갑습니다 서투르다 하셨는데요 아닙니다 늘 감사하게 보고 있답니다
힘찬 음원이 쏟아지는 행복한 새해 벽두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정을 두고 가시는 고운 말슴이
정말 행복이 될것입니다 좋은 내일과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혹시 귀향길이 있으시다면
안전운행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정원 / 영상작가님 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시인님!
안녕하세요~?
.. メメ メ
:○: メ 2020년
/\'' /\^구정^
♣♣\/♣ \♣♣
복*많이 받으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복*많이 받으세요~^^ 의 반가운 말슴과 함께오신,, 도희a / 영상작가님 안녕하세요
새해의 찬란한 태양이 높이 솟아 오르는 구정의 메아리가 풍성한 행복처럼 울려 퍼집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마음으로 빚어진 작품이 새해에도 가득 우리 마음에 스미지어
행복과 행운과 복이 쏟아저서 멋진 한해가 될것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저에게 오신 첫 방문을 환영하며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도희a / 작가님이시기를 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입체적인 영상시화로
담아 주시어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우리 작가님은 결코 외롭지 않으시지요
저토록 예쁜 모델이 지키고 있는데
외로운 일은 없을듯요 멋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우리 우리 설날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영숙 /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즈음에 뵙지를 못할때 있었지요
무슨 일인가 걱정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새해 벽두에도 찾아 주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예쁜 모델이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말슴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많은 세월을 보내는 시점에선 저로서는 어쩐지 외롭다고 생각 한다면
사치는 아니겠지요 누구나 가야 되는 저승이 있다하지요 슬프지만 어쩔수가 없지요
왠고 하면은 가야 하니까요 그것도 혼자서 말입니다 그래서 외롭다 말 한답니다
개똥 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더 좋다 하던가요ㅎㅎ잠시 생각하며 살려구요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도 함께 하십시요 안전 운행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