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자 란다 / 워터루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외로운자 란다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6회 작성일 20-01-21 00:04

본문




외로운자 란다 / 워터루

여지껏 살다온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이 여기에
가 보지도 못했던 저승의 문턱이 저기렬까
한숨을 몰아 쉬면서 돌아서 돌아서 보는곳은 거기야
살아오던 이승이 비록 내 똥밭이라 했어도
꽃이. 별도, 달도, 꿈도, 님도, 돈도, 아이도, 울며, 웃으며,
구름처럼 흘러서 가려고 하는데 한사코 만류하며
길을 막는 추억의 사람들 여럿 있어서
역시
외로운 건가 외롭지 않는 건가
하지만 나는 결코 외로운자 란다


추천1

댓글목록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안녕하세요?
시와 영상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직 서툴러서 다시 흔적을 남김니다  ㅎㅎ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원 영상작가님 반갑습니다 서투르다 하셨는데요 아닙니다 늘 감사하게 보고 있답니다
힘찬 음원이 쏟아지는 행복한 새해 벽두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정을 두고 가시는 고운 말슴이
정말 행복이 될것입니다 좋은 내일과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혹시 귀향길이 있으시다면
안전운행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정원 / 영상작가님 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시인님!
안녕하세요~?
..  メメ メ
  :○: メ 2020년
/\''  /\^구정^
♣♣\/♣ \♣♣
복*많이 받으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복*많이 받으세요~^^ 의 반가운 말슴과 함께오신,, 도희a / 영상작가님 안녕하세요
새해의 찬란한 태양이 높이 솟아 오르는 구정의 메아리가 풍성한 행복처럼 울려 퍼집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마음으로 빚어진 작품이 새해에도 가득 우리 마음에 스미지어
행복과 행운과 복이 쏟아저서 멋진 한해가 될것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저에게 오신 첫 방문을 환영하며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도희a / 작가님이시기를 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입체적인 영상시화로
담아 주시어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우리 작가님은 결코 외롭지 않으시지요
저토록 예쁜 모델이 지키고 있는데
외로운 일은 없을듯요  멋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우리 우리 설날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영숙 /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즈음에 뵙지를 못할때 있었지요
무슨 일인가 걱정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새해 벽두에도 찾아 주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예쁜 모델이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말슴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많은 세월을 보내는 시점에선 저로서는 어쩐지 외롭다고 생각 한다면
사치는 아니겠지요 누구나 가야 되는 저승이 있다하지요 슬프지만 어쩔수가 없지요
왠고 하면은 가야 하니까요 그것도 혼자서 말입니다 그래서 외롭다 말 한답니다
개똥 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더 좋다 하던가요ㅎㅎ잠시 생각하며 살려구요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도 함께 하십시요 안전 운행도 하시구요

Total 18,07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7 03-08
180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5
180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6-13
180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13
180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6-13
18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6-12
180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10
18069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9
180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09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