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통증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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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아직 "산골의 춘삼월은 멀다"고 하신 양현근 시인님의 말슴이 묘하게 가슴을 후빕니다
오랜만 이십니다 뵈온지도 -워터루- 시절부터 이렇게도 상당한 세월 이었습니다
아드레아7 / 영상작가님!
새해 설명절에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